Sat, September 12, 2026   
뉴저지 호산나전도대회 9월 11일 개막…48년 목회 이신웅 목사 강사

08/18/26      기독5

뉴저지 호산나전도대회 9월 11일 개막…48년 목회 이신웅 목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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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주제로 3일간 집회…14일 목회자 특별세미나

뉴저지 한인교계의 대표적인 연합 행사인 ‘2026년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가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뉴저지 하베스트교회에서 열린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호산나 전도대회는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를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에서 48년간 목회 현장을 지켜온 이신웅 목사(신길교회 원로)가 강사로 초청됐다.

집회는 9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주일 오후 5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어 14일(월) 오전 10시에는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가 마련된다.

이번 대회 강사로 나서는 이신웅 목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을 역임한 한국 교계의 대표적인 원로 목회자다.

이 목사는 제주제일교회에서 약 10년간 목회한 데 이어 서울 신길교회에서 23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2017년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48년에 이르는 긴 목회 여정 동안 교회 현장뿐 아니라 교단의 주요 사역에도 참여하며 한국 성결교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기성 국내선교위원장과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와 목회 현장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가진 목회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신웅 목사의 두 아들도 미주 지역에서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어 이번 호산나 전도대회가 미주 한인교회와 더욱 각별한 만남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큰아들 이상원 목사는 뉴욕 인근 롱아일랜드성결교회를 담임하며 미주 한인교계에서 목회하고 있다.

이번 호산나 전도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세와 전도, 교회 공동체 회복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는 이민교회에 새로운 영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랜 목회 경험을 가진 이신웅 목사의 메시지를 통해 이민교회가 당면한 현실을 돌아보고, 교회의 본질과 전도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개최되는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는 개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뉴저지 지역 한인교회들이 함께 모여 복음 전파와 지역사회 섬김, 교회 간 연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연합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 역시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 이후 침체된 교회와 지역사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새로운 부흥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대회 마지막 일정으로 9월 14일(월) 오전 10시에는 목회자 특별 세미나가 진행된다.

뉴저지교협 회장 권형덕 목사는 지역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호산나 전도대회가 뉴저지 교계의 연합과 영적 회복을 위한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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