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자기 성향과 은사, 달란트, 사명을 성령이 주시는 관찰력으로 관찰 한다면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목회자 마다 성품과 성향이 다 있다. 그러나 자신의 성향이 좋은 열매를 맺기도 하지만 때론 실패를 가져 오기도 한다. 저에게 주신 은사를 통해 많은 이들을 만나 기도해 보면 변화만이 성공 목회를 할 수 있다 본다”며 자기 자신을 먼저 볼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강조 한다.
“현재 나의 성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당함(충성 믿음), 밝음(희락), 부드러움(온유), 너그러움(자비), 여유로움(화평), 의로움(절제) 등이 있다. 목회/사역에는 사람과 환경, 명예, 능력, 물질 모두가 목회자 스스로의 성향에 달려 있다고 보는 것이다.
강사 : 김명식 목사
시온성교회 담임 (1986년 개척 28년 사역)
부천노회 노회장 역임
한영 부흥단 대표회장
세계복음화 협의회 공동 부회장
CTS TV. 부흥협의회 상임회장 역임
안양대학교 박사과정 (7개학과) 원우회장 역임
총회(대신) 법규 위원 역임
쉼이 있는 교회 개척 (2014년 12월)
필라 지역
일시: 9월 1일~3일 (화~목) , 오전 10시 – 오후 3시. 그후 개별 사역 기도및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