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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에 설립된 크리스천존(씨존)이 그동안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과후원으로 오늘날 뉴욕일원의 대표적인 신문사와 방송국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씨존은 지난 14년 동안 기독뉴스와 뉴욕기독교방송을 중심으로 기독교미디어 사역을 충실히 하며 복음전파와 천국확장에 힘써왔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강좌, 세계찬양대합창제, 성경뮤지컬, 노아의 방주 등 성경탐사여행, 이스라엘 성지순례 등의 문화 선교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씨존은 4월 12일, 플러싱 중심지 데포로드로 새로운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교회와 성도, 독자, 광고주 여러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든 직원들은 변화하는 교회와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좋은 콘텐츠와 건전한 사역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 이전 주소 및 전화번호>
새 주소: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전화번호: 718-414-4848(변동없음)
기독뉴스/뉴욕기독교방송
문석진 목사와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