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ly 13, 2024   
미주한인교계

05/24/23      Danny

5월 24일 CBSN 뉴스(진행 문석진) "뉴욕시 해수욕장 27일 일제히 개장"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4(수)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허용 제한”

▶ 대중교통 요금 인상폭 낮춘다

▶ 에어프레미아, 뉴욕~인천 운항 개시

▶ 뉴욕시 해수욕장 27일 일제히 개장

 

이상이 오늘의 뉴습니다

 

(기사본문)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허용 제한”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시행됐던 반이민 핵심 정책의 하나인 공적부조(Public charge) 수혜자에 대한 영주권 발급 제한 조치를 공식 철회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을 무효화하고 공적부조 수혜자들의 이민 혜택을 다시 제한하라는 내용의 결의안이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연방 상원은 지난주 전체회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공적부조 규정 전환 정책의 시행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로저 마셜 연방상원의원(캔자스)이 발의한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0, 반대 47로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표결에 참여한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이 모두 찬성했고 민주당에서도 조 맨친(웨스트버지니아), 존 테스터(몬태나) 등 중도보수 성향의 상원의원 2명이 찬성표를 던쳐 민주당 우위의 상원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 결의안은 지난해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발표한, 2019년 제정된 공적부조 수혜자들에 대한 영주권 제한 조치를 철회하는 DHS의 최종 규정을 무효효화해 이의 시행을 막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제한 조치 철회 규정은 이민자가 저소득층 영양보조 프로그램(SNAP)과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저소득층 렌트 지원(섹션8), 교통 바우처 등 비현금성 복지 수혜를 받았더라도 영주권이나 비자 등 이민 신청에 있어서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단, 연방 생활보조금(SSI) 등 직접적인 현금 지원 수혜를 받았을 경우에는 여전히 영주권 취득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그 이전에는 트럼프 전 행정부가 저소득층의 합법 이민을 획기적으로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적부조 수혜자 이민 혜택 제한 규정에 따라 비현금성 복지수혜를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12개월 이상 1번이라도 받았다면 영주권과 비이민비자 취득에 제약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2가지 이상 공적 부조 혜택을 2개월 이상 받은 경우에도 영주권 기각 사유에 해당되도록 했었다.

이 결의안을 발의한 마셜 의원은 “이번 결의안은 이민 시스템의 문제를 바로잡고 미국 납세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백악관은 결의안 상원 통과 후 성명을 내고 “(바이든 국토안보부의) 공적부조 규정은 2019년의 독소 조항들을 개정해 공적부조 혜택에 대한 명확하고 종합적인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이 결의안이 의회를 최종 통과해 송부되더라도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폭 낮춘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대중교통 요금 및 교량 터널 통행료 인상안의 인상폭을 하향 조정키로 했다.

MTA 금융위원회의는 22일 모임을 갖고 지난해 12월21일 승인된<본보 2022년 12월23일자 A1면> 전철 및 버스 탑승요금과 교량 및 터널 통행료 인상안의 인상폭을 당초 5.5%에서 4.0%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MTA에 인상폭을 하향 조정에 나선 것은 지난달 통과된 2024회계연도 뉴욕주정부 예산안에 MTA에 대한 3억달러 지원안이 포함됨으로써 이뤄진 것이다. 이날 공개된 하향 조정된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전철과 버스의 1회 탑승요금은 현행 2.75달러에서 2023년 2.90달러로 15센트 인상된다.

7일 무제한 요금제는 현행 33달러에서 34달러로, 30일 무제한 요금제는 127달러에서 132달러로 오른다. 또 뉴욕시 익스프레스 버스 편도요금은 6.75달러에서 7달러로 25센트로, 익스프레스 버스 7일 무제한 요금제는 62달러에서 64달러로 2달러 인상된다.

이지패스에 적용되는 교량 및 터널 요금은 현재 6달러55센트에서 6달러96센트와 7달러1센트로 두 가지 인상안이 제시됐다.

MTA는 이번 인상안을 공청회를 거친 후 7월 중 이사회에서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이사회의 승인을 거치게 되면 인상안은 노동절(9월4일)부터 시행된다.

<이지훈 기자>

▲에어프레미아, 뉴욕~인천 운항 개시

한국 국적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뉴욕~인천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로써 대한 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번째로 뉴욕-인천 노선에 취항한 세번째 항공사가 됐다. 

에어프레미아는 22일 뉴저지 뉴와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말 국적기로는 31년 만에 LA에 신규 취항했던 에어프레미아는 뉴욕에도 국적 항공사 중 세 번째로 취항, 지난해 7월 국제선 취항을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미 서부와 동부의 두 주요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뉴욕- 인천 신규 노선의 출국편은 주 4회(화·목·토·월요일)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 밤 12시 30분 출발해 한국 시간으로 다음날 새벽 4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분 출발해 뉴욕시간 밤 10시 뉴왁공항으로 돌아온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의 국적 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는 JFK 국제공항이 아닌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에 취항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은 뉴욕 맨해튼 도심과 불과 15마일(24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 지역과도 가까워 미주한인과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탑승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LA 노선과 더불어 뉴욕 신규 노선도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미주·유럽 지역으로의 중장거리 노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에어프레미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뉴욕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브릿지, 뉴욕관광청 등과 제휴를 맺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www.airpremia.com

▲뉴욕시 해수욕장 27일 일제히 개장

뉴욕시 해수욕장들이 메모리얼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7일부터 일제히 개장한다. 뉴욕시에 따르면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퀸즈 라커웨이 비치, 브루클린 브라이튼 비치, 코니 아일랜드, 맨하탄 비치, 스태튼아일랜드 세다 그로브 비치, 미드랜드 비치, 사우스 비치, 울프스 폰드 비치, 브롱스 오차드 비치 등 9곳이다.

해수욕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은 9월10일까지이다.  한편 뉴욕시 공공 야외 수영장은 내달 29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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