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May 19, 2024   
미주한인교계

05/25/23      Danny

5월 25일 CBSN 뉴스(진행 문석진)- KAPC 신임총회장 김성국 목사 선출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5(목) CBSN뉴스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론 디샌티스 대선출마 공식선언

▶ 자동차 바퀴가 통째로 없어져

▶ 노아은행 팔렸다 13년만에‘역사 속으로’

▶ KAPC 신임총회장 김성국목사 "교회여, 예수그리스로 충만하라"

 

이상이 오늘의 뉴습니다

 

(기사본문)

▲ KAPC 신임총회장 김성국목사 "교회여, 예수그리스로 충만하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이하 미주예장/KAPC)는 5월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뉴욕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성국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교회여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라(에베소서1장23절)’는 주제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2023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미주예장을 이끌어 갈 임원들은 공천부(부장 송일용목사) 추천을 받아 모두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47회기 신임임원은 총회장 김성국목사(뉴욕/퀸즈장로교회), 부총회장 권혁천목사(북가주/상항중앙장로교회)), 서기 유진상목사(하와이/실로암장로교회), 부서기 전동진목사(필라/체리힐장로교회), 회록서기 허민수목사(뉴동/뉴저지열린문장로교회), 부회록서기 김요섭목사(가주/ 열매교회), 회계 서명환장로(뉴남/뉴욕센트럴교회), 부회계 서성복장로(동남/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등이다.

신임총회장 김성국목사는 홍귀표 전 총회장에게 성경과 헌법과 고퇴를 전달받고 “성경과 헌법과 교리가 가르치는 원리와 가치를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나가겠다. 또 총회를 신앙의 관점과 믿음을 계승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목사는 한 회기 동안 해 나갈 사업 중 하나로 ‘총회 정기 매거진’을 발간해 타교단과의 교류확대와 신학논의, 개혁주의신학을 근간으로 한 목회부흥과 지원, 영어권 목회와의 연계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목사는 “2023년 2024년 한 회기동안 ‘충만’이라는 단어를 계속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충만해져서 그것이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 시도들을 이어갈 각오”라고 포부를 밝혔다.

총회장(2022-2023) 홍귀표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신임총회장(2023-2024) 김성국목사는 에베소서 1장20-23절을 인용한 ‘교회여,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론 디샌티스 대선출마 공식선언

공화당의 ‘떠오르는 별’ 론 디샌티스(44) 플로리다 주지사가 24일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리틀 트럼프’로 불리는 디샌티스 주지사가 대선을 1년5개월여 앞두고 경선판에 뛰어들면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자리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등 경쟁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당내 2위를 달리고 있어 향후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트럼프의 독주에 제동을 걸지 주목된다.

디샌티스 주지사의 출마 선언은 트위터의 음성 대화 플랫폼인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일론 머스크 트위터 및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존 경쟁자들이 지지층과의 교감을 위해 별도의 오프라인 출마 행사를 가졌던 것과 차별화하며 시작부터 파격적인 행보로 존재감 끌어올리기에 나선 것이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대담 직전에 올린 1분짜리 영상에서 “우리는 이끌어 나갈 용기와 승리할 힘이 필요하다”면서 “나는 위대한 미국의 복귀를 이끌기 위해 대선에 출마한다”고 출마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 자동차 바퀴가 통째로 없어져

버지니아 타이슨스의 한 자동차 딜러(Ourisman Honda)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의 바퀴가 사라졌다. 지난 10일 새벽에 누군가 차량 4대를 벽돌로 받쳐놓고 바퀴를 모두 빼갔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피해 차량 가운데 2대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 맡겨 놓은 고객의 차량이었으며 다른 2대는 딜러 소유 차량이었다.

경찰은 범인이 5번째 차량에서도 바퀴를 빼가려 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최근에는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20여대의 차량을 부수고 에어백을 훔쳐간 사건이 있었으며 이제는 자동차 바퀴까지 빼가는 황당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한 견인업체에 따르면 최근 바퀴를 도난당한 차량의 견인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며 타이어와 휠의 중고거래 가격이 수천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쉽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워싱턴 DC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바퀴 도난 사건은 2021년(1월~10월) 161건에서 2022년 472건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자동차 보험사는 도난 예방을 위해 알람이나 잠금 장치를 설치하고, 가능하면 야간에도 조명이 있는 곳에 주차하고, 주차 시 바퀴를 45도 각도로 돌려놓으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 노아은행 팔렸다 13년만에‘역사 속으로’

순수 한인동포은행이었던 노아은행이 미국계 은행에 매각되면서 설립 1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뉴저지에 기반을 둔 뱅크오브프린스턴(Bank of Pricenton)은 지난 19일 노아은행 인수?합병을 위한 클로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매가는 주당 6달러씩 총 2,540만 달러로, 인수대금 결제는 100%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2010년 로얄 아시안뱅크를 인수해 순수 한인 자본으로 설립된 이후 뉴욕, 뉴저지, 팬실베니아 등지에 6개 지점을 운영해 온 노아은행은 약 13년 만에 미국계 은행으로 흡수됐다.

노아은행은 2010년대 중반까지 공격적인 경영으로 영업망을 빠른 속도로 넓혀갔으나 2019년 신응수 전 행장이 연방중소기업청(SBA) 대출사기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되는 등 은행 재무구조가 크게 악화되면서 결국 매각을 추진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뱅크오브프린스턴은 이번 노아은행 인수로 총자산 규모가 약 18억 달러로 늘어나고, 대출 16억달러, 예금 16억달러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

지점망도 뉴욕과 뉴저지, 팬실베니아 등지에 모두 22개 지점을 두게 됐다.

뱅크오브프린스턴은 지난 2010년에는 필라델피아의 순수 한인동포 은행이었던 모아뱅크를 인수한 후 한인 커뮤니티 상대로도 활발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뱅크오브프린스턴은 이번 노아은행 인수를 계기로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 지역의 한인 마켓에 대한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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