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June 17, 2024   
미주한인교계

05/26/23      기독

5월 26일(금) CBSN 뉴스(진행 문석진) ▶ ‘베트남 참전 한국인에 보훈혜택’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6일(금) CBSN 뉴스, 진행에  이동은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KAPC 세계선교회 선교의 밤

▶ ‘베트남 참전 한국인에 보훈혜택’

▶ 뉴욕평통위원 추천심사 132명 후보 선정

▶ 퀸즈 아시안 66만여명…총 인구의 27.5%

 

(기사본문)

 

▲KAPC 세계선교회 선교의 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총회장 김성국목사) 세계선교회(이사장 오세훈목사)는 5월24일(수) 오후8시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에서 선교의 밤을 열고 선교사 3명을 임명하고 파송했다.

 

파송식에서 조윤호선교사가 멕시코(가주노회/라스베가스갈보리장로교회파송)로, 차재홍선교사가 우루과이(중남미노회/몬테비데오장로교회파송)로, 김재호선교사(아시아노회)가 필리핀으로 각각 선교사 임명을 받고 파송 받았다.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권순응목사는 마태복음 10장11-13절을 인용한 ‘샬롬 전도로 부흥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샬롬 전도는 축복 전도다. 전도대상자의 평강을 위해 기도한 후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샬롬을 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에 이어 김선중목사(선교회본부장대행)의 선교사 소개, 선교회이사장 오세훈목사의 서약/공포, 총회장과 선교회이사장의 파송식(임명장/파송패), 총회장의 파송기도, 한준수태국선교사(42년선교)의 권면이 있었다.

 

한준수 선교사는 권면을 통해 “선교사의 사역은 하나님의 보내심이요 권능이다. 선교지에선 주님의 권능이 나타난다. 은사와 기적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생활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 그리고 가난하고 굶어도 그것이 선교사에게 주는 면류관이요 영광이라 생각하라.”고 권면했다.

 

이날 황신재선교사(칠레선교사)가 ‘팬데믹 교회의 선교’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이번 팬데믹으로 인해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3,000여명의 목회자가 목숨을 잃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줌(ZOOM)을 통해 젊은이들을 강단에 서게 했고 교회를 부흥시켜 가족들을 부양하게 하는 등 남미 전역에 놀라운 부흥이 있었다"며 "교육/가정/정치/경제/예술/미디어/교회 등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베트남 참전 한국인에 보훈혜택’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이후 미국 시민권을 얻은 한인 재향군인들에게 미국인 참전용사들과 마찬가지로 연방 정부의 보훈 혜택을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이 최근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한국계 미국인 베트남 전우구제법(Korean American VALOR Act)이란 이름의 이 법안(H.R.366)은 연방하원 재향군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마크 타카노 의원(캘리포니아 41지구·민주)이 지난 1월 발의하고, 지미 고메스(34지구·민주), 영 김(40지구·공화) 의원 등 양당 의원 15명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법안은 지난 22일 하원을 통과해 연방 상원으로 회부된 상태다.

이 법안은 한국군으로서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이후 미국 시민권자가 된 한인 참전용사들에 연방 보훈부가 병원, 가정 돌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보훈부의 의료혜택 규정을 수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미국의 연합군으로서 1,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유럽 국가의 참전 용사들에게 제공되는 보훈부의 의료 혜택을 베트남전에서 미군과 함께 싸운 한국군 출신의 한인들에게도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수혜 대상은 1962년 1월9일부터 1975년 5월7일 사이, 혹은 연방 보훈장관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기간에 한국군 소속으로서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한국계 미국인이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에 해당된다.

 

한편 한미 베트남 참전 재향군인협력회에 따르면 현재 미주지역에 약 3,000명 이상의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이 거주하고 있다.

 

▲뉴욕평통위원 추천심사 132명 후보 선정

 

뉴욕총영사관은 23일, 21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추천위원회를 열어 모두 132명의 자문위원 후보를 선정했다.

 

추천위원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올해 뉴욕평통 자문위원 신청자 모집에는 모두 156명이 지원해 약 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추천 심사에서는 기존 평통 위원 가운데 50~60% 달하는 위원들이 대거 물갈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년(9월1일 기준 만 45세 이하)과 여성 후보자의 추천은 신청자들이 저조해 목표치인 각 30%와 40%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심사를 진행한 추천위원회는 이상호 부총영사와 이종원 뉴욕평통 회장 등을 비롯 한인사회 각계 인사 6명으로 구성됐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날 21기 뉴욕평통 자문위원 후보 추천 작업이 끝남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한국 평통 사무처에 송부할 예정이다.

 

▲ 퀸즈 아시안 66만여명…총 인구의 27.5%

 

퀸즈 아시안 인구 비율이 27%를 넘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퀸즈 아시안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14%를 넘어섰다.

 

25일 센서스국이 발표한 ‘2020년 인구통계와 인구·주택분석(DHC)’ 세부데이터에 따르면, 퀸즈에 거주하는 아시안 인구는 총 66만631명으로 총 퀸즈 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 조사에서 퀸즈 아시안 인구는 51만1787명(22.9%)으로, 14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퀸즈 아시안 비율은 4.6%포인트 높아졌다.

 

퀸즈에 거주하는 아시안 연령 중간값은 39.3세로, 10년 전(37.1세)보다 훨씬 높아졌다. 65세 이상 시니어 비율은 9.3%에서 14.2%로 높아졌다. 퀸즈는 플러싱·베이사이드 등 한인 밀집지역이 몰린 곳으로, 한인 커뮤니티 고령화 현상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뉴욕시에서 퀸즈 다음으로 아시안 비율이 높은 곳은 브루클린(13.7%)으로, 아시안 인구는 37만3680명에 달했다.  

 

뉴저지주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 아시안 인구는 15만8630명으로, 아시안 비율은 16.6%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저지주에서도 아시안 고령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버겐카운티 아시안 연령 중간값은 40세를 넘어선 40.7세를 기록했다. 버겐카운티 아시안 중 절반 이상은 40세 이상인 셈이다.   

한편 뉴욕 일원에선 통상 여성 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가운데, 아시안 커뮤니티 역시 마찬가지였다. 뉴욕시 아시안 여성 비율은 맨해튼(56.0%), 브루클린(51.8%), 퀸즈(51.6%) 등이었으며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아시안 여성 비율은 52.6%였다. 

 

5월 26일(금) CBSN 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이동은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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