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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6/08/23      기독

뉴욕장로회신학대학 제38회 학위수여식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학장 김종훈박사)은 6월4일(주일) 오후5시 하나님의사랑교회(담임 정석진목사)에서 제38회 졸업감사예배(이하 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신학사(B.Th.) 2명(박보람/장성준)과 교역학석사(M.Div.) 3명(김두연/김주은/장민희) 등 5명이 학위를 받았다.

조태성박사(교무처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는 정석진목사(동문회 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학장 김종훈박사가 사도행전 11장19-28절을 인용한 ‘세 가지 텍스트’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종훈박사는 “우리가 회복해야 할 세 가지 본질인 텍스트가 있다. 첫째는 성경이다. 성경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둘째는 콘텍스트로 세상이다. 우리는 세상을 바로 알아야 한다. 육체적인 핍박이 초대교회의 콘텍스트였다면 지금은 정신적, 문화적인 핍박이 콘텍스트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돈과 쾌락을 더 사랑한다. 셋째는 서브 텍스트다. 곧 우리의 내면이다. 목사가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훈박사의 설교 이후에 조태성박사의 학사보고와 학위수여식, 상장수여가 있었다. 상장은 김주은(M.Div.)학생이 최우수성적상을, 장민희(M.Div.)학생이 최우수논문상을 각각 받았다. 이어서 선물증정과 오영숙전도사(행정실장)의 연혁보고가 있었다.

이어진 축사와 권면과 격려의 시간에서 정철목사(뉴저지노회장)는 “하나님의 부르심인 소명(Calling)이 무엇인지 확신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졸업하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믿는다. 이에 감사해야 한다. 복음의 증언자로 세워진 것을 축하 한다”고 축사했다. 허신국목사(동북노회부노회장)는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 중 10분의 1을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 144분인 이 십일조를 아침기도 40분, 성경읽기 30분, 저녁기도 40분, 성경읽기 30분을 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연수목사(뉴욕노회부노회장)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신학교를 졸업하게 하셨다. 졸업은 시작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책임져 주시니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졸업생 대표 김주은학생은 답사를 통해 “노령에도 졸업을 하게 돼 가문의 영광이다. 어디서 어떤 사역을 하게 될는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명한 목적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답사했다.

졸업생 대표 답사에 이어 김종훈박사가 뉴욕예일장로교회 전용수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다같이 교가를 제창한 후 조인목목사(교수)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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