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17, 2024   
미주한인교계

09/13/23      Danny

▶연방의회, 바이든 대통령 탄핵 조사 착수 ▶맥도날드서 셀프 음료수 기계 사라진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13일(수) CBSN 뉴스 진행에 송유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그레이스 유 돕기’ 범동포 구명위원회 발족

▶ 연방의회, 바이든 대통령 탄핵 조사 착수

▶ FDA, 코로나 신종변이 화이자·모더나 백신 승인

▶ 맥도날드서 셀프 음료수 기계 사라진다

 

(기사본문)

▶ ‘그레이스 유 돕기’ 범동포 구명위원회 발족

지난해 5월 생후 3개월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후 1년4개월째 수감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그레이스 유(한국명 유선민)씨를 위한 범동포 차원의 구명위원회가 발족됐다.(본보 7월26일자 A1면 보도)

‘범동포 그레이스유 구명위원회’는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삼원각 식당에서 발족 모임을 갖고 억울하게 기소된 유씨의 구명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해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 이 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 박성술 뉴욕한인노인상조회장, 로렌스 한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유주태 뉴욕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원회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등 주요 한인단체장 20여명이 참석했다.

‘범동포 그레이스유 구명위원회’는 이날 더 많은 한인 및 한인단체들이 구명위원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은 물론 한인단체 및 한인교계의 협조를 얻어 서명운동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사건의 재판이 열리는 버겐카운티 법원 앞에서 대규모 궐기모임을 갖는 계획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구명위원회는 이번 주 한인교계 지도자들과 만나 한인교계 차원의 탄원서 서명운동 캠페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고, 다음 주에는 뉴저지 한인단체장들과 만나 더욱 확대된 범동포 차원의 구명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범동포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가 출범해 기대가 크다”며 “이번 구명운동은 한 개인을 돕는 일일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 전체를 돕는 일로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 대대적 구명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족 모임에 참석한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가족대표 유대현 전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은 “쌍둥이 미숙아 사망사건으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를 위해 지난 10일 퀸즈 한인성당에서 탄원 서명운동을 전개해 500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 연방의회, 바이든 대통령 탄핵 조사 착수

연방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공식 착수했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연방하원의장은 12일 하원 상임위원회에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지시했다.

매카시 의장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글에서 “지난 수개월간 하원의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행동, 즉 부패문화에 대한 믿을만한 혐의를 밝혀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탄핵 조사(impeachment inquiry)는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행되는 조사다. 다만 탄핵 추진을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헌법적 절차는 아니다.

매카시 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탄핵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공화당은 헌터가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부리스마 홀딩스 임원으로 일하면서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해왔다.

공화당은 또 연방국세청(IRS) 내부고발자 등의 증언을 토대로 바이든 정부가 헌터의 탈세 문제 관련 기소를 막았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필요성을 거론해왔다.

매카시 하원의장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백악관은 즉각 반발했다.

이언 샘스 백악관 감독·조사 담당 대변인은 “하원 공화당은 대통령을 9개월간 조사해왔는데도 잘못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최악의 극단적인 정치”라고 비판했다.

▶ FDA, 코로나 신종변이 화이자·모더나 백신 승인

코로나19 신종 변이에 대응하는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이하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 백신이 연방정부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11일 최근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유행하는 오미크론 계열 신종 변이주에 초점을 맞춰 개량한 이들 백신을 승인했다.

접종 승인대상은 12세 이상이며, 생후 6개월 이상 11세 이하에 대해서는 비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FDA 관계자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백신이 안전과 효율성, 생산의 질에 대한 FDA의 엄격한 과학적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대중은 확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이번 개량백신이 최근 각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신종 변이인 BA.2.86과 또 다른 변이인 EG.5(별칭 ‘에리스’)에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측은 이달 안에 개량 백신의 출시를 예상한다고 밝혔고, 화이자와 모더나는 향후 수일 안에 사용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맥도날드서 셀프 음료수 기계 사라진다

테이크 아웃과 디지털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 전국 매장에서 셀프 음료 기계가 사라질 예정이다.

맥도날드 측은 최근 들어 테이크 아웃과 디지털 주문이 부쩍 늘고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감소함에 따라 매장 내 셀프 음료 기계 운영을 단계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도날드 측은 “오는 2032년까지 미 전역 맥도날드 매장 내 셀프 음료 기기를 단계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라며 “이와 같은 변화는 고객들이 앱, 키오스크, 드라이브스루, 매장 내 주문 등 모든 부분에서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일부 맥도날드 지점에서는 이미 셀프 음료 기계가 사라졌고, 다른 지점들도 점차 셀프 음료 기계를 치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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