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June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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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23      Danny

▶뉴욕주 관광경기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섰다 ▶코로나 새 백신 접종 강력 권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14일(목) CBSN 뉴스 진행에 송유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코로나 새 백신 접종 강력 권고

▶ 뉴욕주 관광경기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섰다

▶ 뉴욕주하원 27선거구 샘 버거 후보 당선

▶  뉴저지주 가구당 카드빚 9,468달러 ‘전국 4위’

 

(기사본문)

▶ 코로나 새 백신 접종 강력 권고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새롭게 출시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강력 권고하고 나섰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3일 “연방질병예방센터(CDC)가 승인한 새로운 코로나19 예방백신의 공급을 15일부터 시작한다”면서 “이번 백신은 기존 코로나19의 부스터 샷이 아닌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신종 변이 BA.2.86를 겨냥해 만든 새로운 예방백신으로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접종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방질병예방센터(CDC)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신종 변이에 대응하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CDC가 승인한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새로운 변종, 특히 ‘피롤라’(Pirola)를 표적으로 한 것으로 뉴욕시 경우 지난달 하수에서 BA.2.86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지난 10일 기준 뉴욕주의 7일 평균 코로나19 감염자수는 10만명 당 14.5명으로 불과 두 달 전인 7월10일 기준 2.8명보다 무려 5배 이상 급등하는 등 상승곡선이 가팔라지고 있다.

특히 퀸즈는 18.2명으로 뉴욕주는 물론 뉴욕시 평균 16명보다도 높아 확산 위험 지역으로 분류됐다.

제임스 맥도날드 뉴욕주보건국장은 “새 예방백신은 병원과 약국 등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며 “보험이 있는 경우는 본인 부담없이 접종이 가능하고, 저소득층 무보험자 경우 ‘오바마케어(ACA)’에 따라 보건소 등을 통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요양원 등은 환자들에게 새 예방백신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마스크 등 개인방역제품(PPE)을 제공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CDC가 승인한 새 예방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주민으로 마지막 접종 후 최소 2달이 지났어야 한다.

코로나19 관련 백신을 처음 접종받는 6개월~4세 어린이 경우, 모더나 백신은 2회, 화이자 백신은 3회 접종이 필요하며, 이전에 한 번이라도 관련 백신을 접종 받은 6개월~4세 어린이는 모더나, 화이자 구분 없이 새 백신을 1회만 접종받으면 된다.

5~11세 어린이는 이전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새 백신을 1회 접종 받으면 되며, 이전 예방접종을 받은 12세 이상은 새 백신 1회 접종, 첫 접종일 경우 새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하다.

▶ 뉴욕주 관광경기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섰다

뉴욕주 관광 경기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 회복한 것으로 진단됐다.

뉴욕주가 13일 공개한 ‘2022년 뉴욕시 방문객의 경제효과’(Economic Impact of Visitors in New York in 2022)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을 찾은 방문객수는 2억9,15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방문객 2억6,670만명과 비교해도 무려 10%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지난해 뉴욕주 방문객들이 관광, 숙박, 식사, 샤핑 등으로 지출한 비용은 786억달러 이상으로 2019년 736억달러보다 7% 늘었다.

특히 이를 통해 지난해 뉴욕주가 얻은 총 경제효과는 1,230억달러 이상으로 2019년 1,176억달러 보다 4%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뉴욕의 코로나19 팬데믹 회복은 역사책에 기록될 것으로 특히 2022년은 전례 없이 많은 2억9,150만명이 뉴욕을 방문해 790억달러를 소비, 관광 산업은 물론 주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이 같은 뉴욕주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은 관광 및 숙박업 등 관련 산업에 대한 주정부차원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앞으로도 관광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뉴욕주하원 27선거구 샘 버거 후보 당선

12일 실시된 뉴욕주하원 27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샘 버거(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버거 후보는 55.14%(2,447표) 득표율로 44.59%(1,979표) 득표에 그친 공화당의 데이비스 허쉬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따돌리고 승리했다.

민주당 소속의 다니엘 로젠탈 의원의 자진 사임으로 실시된 이번 보궐선거에서 버거 후보가 승리하면서 민주당은 뉴욕주하원에서 기존 102석의 의석수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공화당은 48석에 그치고 있다.

올해 25세인 샘 버거 당선자는 이번 선거 승리로 최연소 주하원의원 타이틀도 갖게 됐다.

버거 당선자는 “교육 환경 개선, 지역사회 안전 강화, 경기활성화 등 공약 사항을 실천하는 데 역점을 두고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주하원 27선거구는 퀸즈 와잇스톤과 칼리지포인트, 큐가근 힐스 등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타운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 뉴저지주 가구당 카드빚 9,468달러 ‘전국 4위’

뉴저지주의 가구당 카드빚이 미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금융정보 업체인 월렛허브가 올해 2/4분기 기준으로 주 단위별로 카드빚을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가구당 카드빚은 9,468달러로 집계됐다.

미 전역에서 가구당 카드빚이 가장 많은 곳은 1만637달러를 기록한 하와이주로 나타났으며, 2번째는 알래스카주로 1만142달러, 3번째는 캘리포니아주로 9,796달러, 4번째는 뉴저지주 9,468달러 등의 순이었다. 뉴욕주는 8,964달러로 10번째에 랭크됐다.

반면 가장 카드빚이 적은 주는 위스콘신으로 가구당 6,208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소비자신용평가사 ‘익스피리언’(Experian)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일반적으로 보유한 신용 카드 수는 평균 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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