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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9/28/23      기독

뉴저지 목사회 신임 회장 김종국 부회장 이정환 목사



뉴저지한인목사회는 9월28일(목) 오전10시 뉴저지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목사)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 부회장 김종국목사를 추대하여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은 공천위원회의 공천을 거쳐 이정환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가 선출됐고 감사는 최다니엘사관과 권형덕목사가 추천, 선출됐다.

신임회장 김종국목사는 새 임원들(부회장 이정환목사/감사 최다니엘사관/감사 권형덕목사)이 함께 한 인사말을 통해 “목사회를 이끌어 가기에 앞서서 우리 목사회는 교회협의회와는 달리 친목 단체다. 목사들과 교회의 어려움을 눈물로 함께 어루만지면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안고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고, 또 소망이 되고, 용기가 되는 그런 목사회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교회와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이 무엇인가? 영혼 구원이요, 천국 복음을 땅 끝까지 증거 하는 일이다. 목사회를 통하여 모든 목사들에게 함께 이 사명을 이루어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특별히 우리가 지난 회기부터 준비한 것이 하나 있다. 도미니카와 아이티 국경선에 보면 수많은 난민들이 그곳에 와 있다. 100만이라고도 얘기하고 200만이라고도 얘기한다. 도미니카에서는 그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힘듦 속에 있다. 뉴저지 목사 가운데서도 김학용선교사님이 뉴저지의 목회를 접고 그곳에 가서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고 있다. 우리가 이번 회기에서는 도미니카와 아이티를 중심으로 정말 그들의 영혼들을 우리가 품에 안는 그런 시간도 계획하고 있다. 언론들도 그 일에 같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번 뉴저지 목사회는 정말 재미있고 서로 찬양이 있고 기도가 있고 또 말씀이 충만한 그런 목사회로 나아가기를 서원한다”고 인사했다.

김종국목사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 1부 예배는 김대호목사(서기)의 기도, 송호민목사(기록회계)의 성경봉독, 김성욱집사의 찬양, 윤명호목사(직전회장)의 설교, 최다니엘사관(회계)의 헌금기도, 오종민목사(총무)의 광고, 박근재목사(전목사회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윤명호목사는 전도서 4장12절을 인용한 ‘하나님의 축복’이란 설교를 통해 “국가, 사회단체, 교회는 함께 살아가야 한다.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두 사람 보다는 셋이 낫다. 백지장도 맛 들면 좋다. 연합하여 하나 된 뉴저지목사회가 되기 바란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는 단체가 되어 모두가 힘써 지키는 연합의 축복이 뉴저지목사회에 함께 하기를 축원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총회는 홍인석목사(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회무에서 회칙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통과된 수정안은 제7장 ‘뉴저지한인목사회의 산하기구를 삭제하고 현 산하기구를 협력기관으로 바꾼다’이다. 산하기구에는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뉴저지목사축구선교단, 뉴저지여성목사합창단 등이 들어 있다.

뉴저지한인목사회에는 산하기구가 아닌 협력기관으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구세군/Love NJ/GUM/북미원주민선교회/실버선교회/디딤돌아카데미/Neighbor Plus/크리스챤아카데미/이민자보호교회 등이 들어 있다.

 

뉴저지목사회 14회 정기총회 사진 더보기https://photos.app.goo.gl/UwFegqxmPQUD5ph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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