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April 23, 2024   
미주한인교계

11/27/23      기독

'길 위에 길을 내다' 세종도서 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매년 '세종도서'라는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길 위에 길을 내다》가 교양 부문에서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 이상명목사는 “미주 한인 이민역사 120주년을 기념하는 도서로 제가 기획하고 대표편저자가 되어 저를 포함 16명의 공저자들이 1여 년 작업하여 작년 12월에 대한기독교서회에서 출간했다”며 “이 책은 1년간 국내에서 발행된 초판 교양 도서 중 10개 분과에서 총 550종을 선정하였고 그 중에서 세종도서 종교 분야 37권 가운데 한 권으로 《길 위에 길을 내다》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이어 “세종도서에 지원한 도서는 모든 분야를 망라해서 모두 9,896종이다. '세종도서'로 선정된 도서는 정부가 종당 800만원 범위 안에서 구매해 전국 대표도서관,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병영도서관, 작은 도서관,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지에 보급한다. 2020년에 제가 기획하고 책임 편저하여 동연에서 출간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도 2021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며 “미주에서 기획하고 주로 미주 지역 공저자들이 출간한 도서 가운데 세종도서로 선정된 것은 이제껏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2021년), 《길 위에 길을 내다》(2023년), 두 권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같은 일은 미주 한인 교계와 사회의 작은 경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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