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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23      기독

필라영생장로교회 정승환담임목사 위임 및 백운영선교사 재파송예배



필라영생장로교회는 11월19일(주일) 오후4시 정승환담임목사 위임 및 백운영목사 선교사 재파송예배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위임식, 3부 선교사 파송 순서로 열렸다. 예배는 백운영목사의 인도, 이병은목사(동부시찰장·삼일장로교회)의 기도, 임마누엘성가대의 찬양, 김성국목사(KAPC총회장·퀸즈장로교회)의 설교, 글로리아싱어즈(퀸즈장로교회)의 찬양 등으로 진행됐다.

김성국목사는 이사야6장8절을 인용한 ‘주님의 질문, 나의 대답은’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사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고 대답했다. 이사야를 향하신 하나님의 질문처럼 우리들에게도 주의 음성과 질문이 주어진다. 오늘 영생장로교회를 향해 주님은 질문한다. ‘필라지역과 미동부지역, 미국 땅에 마른 뼈들이 다시 살아나야 되지 않겠냐?’고. 이 질문에 영생장로교회는 ‘이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역사에 동참하겠다. 주님이 살려주십시오’라고 하나님 앞에 대답하기 바란다”며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주의 영이 임하는 곳에서는 마른 뼈들이 모두 살아난다”고 전했다.

2부 위임식은 김성철목사(위임국장·예승장로교회)의 인도, 위임목사와 교인 서약, 위임기도, 공포, 이용걸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원로)의 권면, 이성흠목사의 축사, 정승환목사의 답사, 홍승민목사(웨스트민스터신대원한인동문회)의 축하패 증정, 여성중창단의 특별찬양 등으로 이어졌다.

이용걸목사는 정승환목사에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사도바울처럼 교인을 사랑하고 모세처럼 광야의 지도자가 되어주기 바란다. 또 에스라처럼 말씀에 전념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고 교인들에게는 “목사의 동역자로서 짐을 함께 지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매를 맞겠다는 결단으로 새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충성해주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성흠목사는 축사로 “성실함과 열정이 있는 정승환목사다. 지금까지 그렇게 걸어온 두 가지 길을 계속 지켜나가기를 바라며 하나님이 세워주신 귀한 자리에서 주님의 백성을 힘 있게 목양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정승환목사는 “퀸즈장로교회에서는 20대에, 퀸즈한인교회에서는 30대에 교회를 섬겼다. 지금은 제 남은 생을 영생장로교회에 바치고 싶다. 예수님께서 하신대로, 앞서 목회하신 목사님들이 하신대로 교우들을 사랑하며 교회를 섬기겠다”고 답사했다.

3부 선교사 재파송예배는 정승환목사의 인도, 박성일목사·양춘길목사·김대영목사·조성윤목사의 축사, 선교사파송기도, 배선호대표(GP선교회)의 파송장 수여, 필라지역목회자의 특송, 선물증정, 재파송패증정, 감사장증정(박상익이사장이), 정승환목사의 축도 등으로 계속됐다.

박성일목사는 “영생장로교회 2대 담임목사로 7년간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사명 받은대로 다시 말레이시아 사역지로 재파송되어 가는 정목사의 가는 길을 축하한다. 앞으로 선교사역지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정목사님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본다”고 말했다. 조성윤목사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목회 여정에 즐거움과 많은 열매가 있었나 하면 아픔과 고난, 연단, 상처, 눈물도 함께 했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그것이 있었기에 지금 이 순간은 참 행복을 누리실 수 있을 것이다. 그 행복을 찾으셔서 축하 한다”고 전했다.

영생장로교회 1대 이용걸목사에게 선교사로 파송받고 다시 3대 정승환목사에게 선교사 재파송을 받은 영생장로교회 2대 담임을 역임한 백운영목사는 답사를 통해 “영생장로교회를 늘 마음에 담고 기도하겠다. 지금은 무엇을 하겠다는 마음을 잘 아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만, 하나님이 주장하시는대로만, 하나님이 확신주시는 대로만 기도하면서 순종하여 따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3대 담임으로 위임받은 정승환목사는 1.5세로 고등학교 당시 미국에 왔고 대학교에서는 화학을 전공했다. 이 후 웨스터민스터신학교에서 M.Div.와 Th.M.을(2002-2009) 받았고 리고니어신학교에서 D.Min.학위를 했다. 정목사는 퀸즈장로교회부목사(2011-2018), 뉴송교회와 퀸즈한인교회부목사(2011-2018), OPC담임목사(2018-2023)를 역임했다.

선교사로 재파송받은 백운영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고 1990년부터 26년간 영생장로교회의 파송을 받아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선교사로 사역했다. 이후 영생장로교회의 2대 담임목사(58세)로 부임해 7년을 섬긴 후 이번에 말레이시아로 재파송(65세)을 받게 됐다. 

















 위임 정승환목사 답사.png 
 위임목사 서약.png 
 1대와2대목사의 3대목사를 위한 안수기도.png 
 설교 김성국목사.png 
 이용걸목사 권면.png 
 재파송 백운영목사 답사.png 
 글로리아싱어즈 찬양.png 
 단체기념사진.jpg 
 임마누엘성가대 찬양.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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