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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1/04/24      기독

뉴욕지구한인교협 신년하례 위한 제3차 기도회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박태규목사)는 1월4일(목) 오전10시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와 하례식을 위한 제3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2024년 교협 감사예배 및 신년하례는 1월16일(화) 오후5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에서 열린다. 이날 강사는 손경호목사(WPC·세계예수교장로회)가 초청됐다.

1부 예배와 2부 회무로 열린 기도회는 이승진목사(기도분과위위원장)가 신년하례식을 위해, 정숙자목사(예배강대상분과위원장)가 세계할렐루야대회를 위해 합심해 기도를 인도했다.

이창종목사(부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는 이광선찬양사역자와 Jubilee찬양팀의 경배찬양, 조엔이권사(이사장)의 기도, 마리아오(이사)의 성경봉독, 박태규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박태규목사는 고린도전서 1장18-25절을 인용한 ‘인간의 3대통로’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은 우리 모두의 힘이 되고 목회의 자산이 된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를 이방인들은 미련하다고 한다.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 없이 우리는 일할 수 없다. 2024년은 모든 것들을 성령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인간은 이성이해와 합리적인 것을 계산하다 결과적으로 망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기쁜 것까지도 통달한다. 헬레니즘, 헤브라이즘, 성령의 3대통로에서 우리는 성령의 통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 영광 돌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헌금과 양미림목사(행사연락분과위원장)의 헌금기도, 합십기도, 유승례목사(신년하례준비위원장)의 광고, 신현택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는 끝났다. 

이어진 회무는 박태규목사의 인사말씀과 업무보고(유승례목사·신년하례식/박태규목사·세계할렐루야대회)가 있었다.

세계할렐루야대회에 관해 업무보고를 한 박태규목사는 “예산이 50억에서 100억인데 그보다 더 클 수도 있다. 우리가 측정할 수 없다. 성가대만 1만5000에서 1만7000명을 계획 중에 있다. 오케스트라도 있다. 할렐루야로 시작해 할렐루야로 끝나는 세계대회가 될 것이다. 인원동원은 10만명(뉴욕에서 5,000명, 다민족 9만5,000명)을 잡고 있다”며 “여기에 만약, 윤석열대통령의 축하메시지까지 동원되면 대기업 그룹에서 엄청난 광고 지원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예산 같은 건 문제가 안된다. 이걸 놓고 지금 기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유승례목사는 신년하례식 업무보고를 통해 “회장님이 신년하례 장소로 KCS(뉴욕한인봉사센터)를 택했다. 한인사회와 함께 가려하기 때문이다. 티켓은 1인당 50달러다. 후원금이 많이 들어오도록 기도해 주기 바란다”고 보고 했다. 업무보고가 끝난 후 조동현장로(평신도부회장)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고 참석자들은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제공한 오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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