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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4      기독

2023 GMC 한미연회 비전 컨퍼런스



GMC(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임시의장 고한승목사·주재감독 Mark Webb감독)는 2023년 12월4일부터 6일까지 플로리다주 탬파한인감리교회와 Hyatt Place 호텔에서 46개교회가 정식 등록하고 목회자와 평신도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한미연회 비전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한미연회 비전컨퍼런스는 Re:Set (Restoration, Euangelion, Scripture, Empowerment,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성경적 믿음을 다시 회복하고 교회에 새로운 소망을 심어주며 변화의 역사를 이루는 한미연회를 만들기 위한 Town Hall Meeting 형식으로 모이게 됐다.

한미연회 임시의장 고한승 목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비전 컨퍼런스는 안건처리를 위한 모임이라기보다는 이름 그대로 함께 한미연회의 비전을 나누는 모임이다. 동시에 서로 격려하고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UMC 탈퇴 과정 속에서 많은 교회가 힘든 과정을 겪어왔다. 이 과정 속에서 개척으로 출발하는 교회들도 있다. 같은 비전과 믿음으로 함께하는 신앙의 동지들이 있음을 확인하고 격려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하며 시작을 알렸다.

첫째 날 저녁집회에서 현재 GMC 감독이자 한미연회의 주재 감독인 Mark Webb 감독은 ‘Vision’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미션은 ‘To make disciples of Jesus Christ who worship passionately, love extravagantly, and witness boldly’라는 사명”을 재확인 시켜주었다.

컨퍼런스에서 있었던 재무행정위원회 보고에서는 양훈장로(재무행정위원장, 더바인교회)가 2024년도 한미연회 예산안을 발표했다. 2024년 한미연회 연대사역헌금으로 각 교회가 5%(총회 1%, 연회 4%)의 연대사역헌금을 내어서 총 200만불(총회: 40만불, 연회: 80만불, 교회개척 및 미래펀드 80만불)의 수입예산을 편성하고 지출은 172만불을 집행하기로 발표하고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어서 류계환Chief Connectional Officer는 현재 UMC교단탈퇴 과정과 GMC 교단가입과정을 설명했다. 2023년 12월1일 현재 미국내 7,495교회가 UMC연회 탈퇴결의를 통과했고 이는 미국 내 교회의 25.6%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또한 미국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UMC 25교회 중 11교회가(44%) 탈퇴하였다고 보고했다. 현재 GMC 내에는 18개의 임시연회(PAC), 6개의 연회준비위원회(TCAT, TDAT)가 구성되어 있고, 4,000개의 교회와 4,200명의 목회자가 GMC에 등록되어 있다고 보고했다.

특별히 관심을 가졌던 한미연회에 속한 교회는 현재 동부 34교회, 중부 21교회, 서부 13교회 총 68개교회가 GMC가입 완료, GMC가입신청, GMC교회개척준비라고 보고하며 이밖에도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6교회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GMC 한미연회에 속한 33개 한인교회 탈퇴 비용이 무려 $ 11,535,761.46였다고 보고하며 한미연회의 재정규모와 앞으로 사역에 큰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GMC한미연회_비전컨퍼런스_단체사진.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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