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l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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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4      기독2

▶3월3일부터 뉴욕시 옥외식당 영구화 시행 ▶4월부터 이민 수수료 줄줄이 인상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5일(월) CBSN뉴스 진행에 송유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3월3일부터 뉴욕시 옥외식당 영구화 시행

▶ 비학위 강좌 수강생도 무상 보조금

▶ 4월부터 이민 수수료 줄줄이 인상

▶ 그레이스 유 법원심리 1년9개월만에 열린다

 

(기사본문)

▶ 3월3일부터 뉴욕시 옥외식당 영구화 시행

뉴욕시 옥외식당(Open Restaurant) 영구화가 오는 3월3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뉴욕시교통국은 지난해 8월 시의회에서 통과됐던 옥외식당 영구화 조례안<본보 2023년 8월4일자>에 대해 구체적인 시행 지침을 마련, 3월3일부터 옥외식당 영구화를 시행하며 3월4일부터 프로그램 신청 포털을 개설해 8월3일까지 식당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도로변에 설치하는 옥외식당 즉 ‘로드웨이 카페’(Roadway Cafe) 시설을 매년 4월1일~11월29일까지 8개월간(오전 10시~자정) 허용하고 ▲보행자 인도변에 설치하는 옥외식당 즉 ‘사이드웍 카페’(Sidewalk Cafe)는 1년 내내 영구적으로 허용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특히 자동차 도로변에 설치하는 ‘로드웨이 카페’ 시설(구조물)은 개방형 구조에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야 하며 겨울철 기간(11월30일~3월31일)에는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

4년간 유효한 옥외식당 면허의 수수료(License Fee)는 1,050달러다. 또한 맨하탄이나 퀸즈 등 지역과 크기에 따라 매년 납부해야 하는 추가 수수료(Annual Revocable Consent Fee)가 부과될 예정이다.

기존 뉴욕시 옥외식당 프로그램에 가입한 식당들은 새 프로그램 신청 접수 후 승인을 받기까지 기존 구조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나 승인일 기준 30일 내로 신규 규정에 맞게 구조물을 재설치 해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diningoutnyc.info/rul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비학위 강좌 수강생도 무상 보조금

뉴욕주가 주립 및 시립대학에 재학 중인 중·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대학 학자금 무상 보조금’(TAP) 적용 대상을 ‘비학위’(Non Degree) 강좌 수강생들에게도 확대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일 “대학학자금 무상 보조금(TAP) 제도를 뉴욕주립대학(SUNY)과 뉴욕시립대학(CUNY)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위 과정의 학생 외에도 비학위 수강생들에게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SUNY 경우 올해 봄학기부터 주내 32개 캠퍼스 283개 비학위 강좌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대상이고, CUNY는 TAP 수혜대상을 올해 봄학기 5개 강좌를 시작으로 가을학기 43개 강좌로 확대한다.

TAP 수혜를 위한 가구 연소득이 충족되는 학생들 가운데 비학위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학기당 최대 11학점(파트타임 카테고리)까지 TAP을 신청할 수 있다.

비학위 강좌는 주로 수요가 많고 성장 분야 진출을 위한 필수 기술 및 직업교육이 대부분으로 SUNY 경우, 현재 어도비 일러스트레이션(기초, 디자인, 포토샵 등), 의료 분야 등 각종 코딩, 디지털 미디어, 소셜 미디어, 웹 제작 및 개발, 사이버 보안, 스키 or 스노우보드 강사 자격 등의 수업이 진행 중이다.

뉴욕주의회는 TAP 수혜자격 가구 연소득을 현 8만달러 이하에서 11만달러 이하로 높이는 등 수혜자격 확대방안 마련에 초당적으로 나선 상태다. 또한 TAP 최소 보조금을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2배 인상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중이다.

TAP 수혜자격(풀타임 & 파트타임)을 얻게 되면 최소 500달러~최대 5,665달러의 학자금을 무상 보조 받게 된다.

▶ 4월부터 이민 수수료 줄줄이 인상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오는 4월부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비롯해 각종 이민 수수료를 줄줄이 인상한다.

USCIS가 이민 수수료를 올리는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연방 관보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시민권 신청(N-400) 수수료가 현재 640달러에서 760달러로 19% 인상된다.

시민권 증서(N-600) 발급 수수료도 1,170달러에서 1,385달러로 18% 인상된다. 가족이민 청원서(I-130) 수수료는 535달러에서 675달러로 26% 오르고, 결혼 영주권 신청 수수료 역시 1,225달러에서 1,440달러로 18% 인상된다.

영주권 카드 갱신신청(I-90) 수수료는 종이신청의 경우 10달러 오른 465달러이지만 온라인 신청시 415달러로 인하된다.

이외에 노동허가 신청(I-765) 수수료는 520달러, 취업비자 신청(I-129) 수수료는 780달러로 각각 오를 예정이다.

▶ 그레이스 유 법원심리 1년9개월만에 열린다

생후 3개월 아들 살해 혐의로 수감돼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뉴저지 한인여성 그레이스 유씨에 대한 법원 심리가 마침내 오는 7일 열린다.

유씨 구명위원회에 따르면 뉴저지주법원 버겐카운티지법은 이날 ‘재판 상태 회의’(Court status conference)를 연다.

이는 통상적으로 판사 앞에서 검사와 피고 측 변호인 등이 만나 공판(trial) 날짜를 정하거나 증거 교환 등 정식 재판을 앞두고 소송과 관련해 논의하는 심리이다.

유씨에 대한 법원 심리가 열리는 것은 유씨가 지난 2022년 5월 체포된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유씨의 사촌오빠 유대현 전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은 “당일인 7일 오전 10시부터 심리가 열리는 버겐카운티지법 앞에서 한인들이 참여하는 구명 집회를 개최한다. 많은 이들이 참석해 억울한 누명으로 1년 9개월이나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한인 가정의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인 그레이스의 결백을 호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집회에는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회,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등 뉴욕과 뉴저지의 많은 한인 단체 회원 및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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