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ne 12, 2024   
미주한인교계

02/12/24      이제니

선교지 소식 - 멕시코



샬롬!!!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멕시코에서 여러 방법으로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멕시코 선교사로 불러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감사한 마음은 멕시코 선교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멕시코 선교에 쓰임 받고 싶습니다. 멕시코에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선교 사역을 통해 수다한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길 바라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이 길을 걷습니다.

 

 

★ 영화 상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화 상영 – 정말 좋은 복음 전파의 도구입니다. 최근까지 멕시코에서만 813회의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도미니카 선교사 재직 시 릴로된 영화 상영 63회를 합하면 876회의 영화 상영이 됩니다. 멕시코의 많은 재활원 형제들과 여러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좋은 기독교 영화들을 상영하여 주고 있습니다. 저들이 본 기독교 영화들이 저들의 머릿속에, 가슴속에 깊이 자리할 것입니다. 그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성경에 대해, 신앙생활에 대해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들고 중미에도 가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니(?) ‘캐러밴’이라는 이름으로 무리를 지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아이티 등 중미의 여러 나라에서 미국과 국경을 마주한 여기 티화나까지 올라와서 -물론 저들의 목표는 미국 입국이지만- 저는 저들의 임시 텐트촌에 가서도 영화 상영을 했었고, 지금의 다른 커다란 거처에 가서도 가끔 영화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 교도소 사역

 

지난번에도 썼지만 Covid-19 이후 오랫동안 노크해온 Cabo 교도소와 Hermosillo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Cabo 교도소에서 3회, Hermosillo 교도소에서는 2회의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한여름이어서 엄청난 더위였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 상영이었습니다. Covid-19 이후 이쪽 멕시코 북서부의 교도소들에서의 영화 상영이 많이 어려운데 조속히 자유로워지기를 위해서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겨울철에는 사랑의 담요를 넣어주는 사역도 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교도소마다 수천 명씩의 재소자들이 수용되어 있으나 멕시코 정부에서는 담요는 물론 생필품도 거의 공급을 못 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겨울철에 한인 교회들의 후원으로 멕시코 여러 교도소에 담요 들여보내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매하여 주는 담요들은 그들이 1년 내내 깔고 덮고 사용하기 때문에 1년이 지나면 거의 낡아서 못 쓰게 됩니다. 이번 겨울에도 몇 차례 담요를 들여갔는데 교도소 직원이 교도소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까지는 했지만, 우리에게 사진 전달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 건축 사역

 

Covid-19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건축 사역도 하게 하셨습니다. 건축이 중단된 교회, 증축이나 개축이 필요한 교회의 건축을 도왔거나 지금도 돕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는 있지만, 아이들 교실이 없는 교회의 아이들 교실 공사도 했고, 몇 교회의 의자들을 사주기도 했습니다. 가난한 교회의 열악한 화장실을 새로 지어주는 공사도 했었는데 이상하게(?) 화장실 공사도 계속 연결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메신저에는 다 쓰러져가는 교회, 건축이 중단된 교회, 새롭게 시작하는 매우 초라한 개척교회, 심지어 고국 과테말라로 돌아간 형제의 출석교회도 도움이 필요하다며 요청이 와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100% 지원은 못 하더라도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미국에 좋은 대통령이 세워지기를 / 푸틴의 야욕이 수포가 되고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임하기를

2. 교도소들에서, 재활원들에서, 캐러밴들 거처에서의 영화 상영을 통하여 많은 형제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 또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성경에 대해 바르게 깨닫게 되기를

3. 계속 요청해오는 교회들의 증축 또는 개축 공사를 잘 도울 수 있도록

4. 아직 공개하기 어려운 오래된 기도 제목이 하나 있습니다. 그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도록

5. 우리 자녀들(에스더와 바울)의 직장 생활 & 배우자 만남을 위해

이렇게 멕시코 선교사로 불러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선교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길 바라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이 길을 걷습니다. 또한, 멕시코 선교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며 귀한 선교비로 동역하여 주시는 교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1-213-675-7575 (미국 & 멕시코 공용)이며, 물론 카톡도 됩니다. 저의 우편물 주소는 20501 Anza Ave. #23 Torrance, CA 90503 USA 입니다.

최 재 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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