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May 22, 2024   
미주한인교계

03/01/24      기독

2024 니카라과 전도대회 성황



2024 니카라과전도대회(이하 전도대회)가 김종훈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 담임)를 주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월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마사야와 산라파엘 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와 관련, 니카라과선교사인 이동홍목사는 “첫날인 2월23일 San Rafael del Sur 집회에서 87명이, 둘째날인 Masaya 집회에서 232명이 주님을 영접하여 모두 319명이 주님 앞으로 나왔다. 앞으로 잘 양육되어서 좋은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Si Jesus lo necesita, por favor, acérquese esta noche oraré por ustedes! ‘오늘 밤 예수님이 필요하신 분들은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ven a el ven a el’ ‘주께 오라, 주께 오라-’ 찬양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주강사인 김종훈 목사의 결신자 초청의 시간에 하나 둘 주님 앞으로 나아 왔고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청년, 자기 부모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소녀, 연합 단기선교팀이 함께, 주님 앞으로 나온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고 전했다.

이선교사는 이어 “San Rafael del Sur 집회에는 85교회에서 41대의 버스를 동원하여 약 2,500명이 참석했고 Masaya 집회에는 모두 328교회에서 280대의 버스를 동원하여 약 13,000명이 참석했다. 팬데믹 이후 니카라과 교회들의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였음에도 참석한 인원은 많지 못했다. 지난 5년간 전 국민의 약17%인 100만명이 넘는 니카라과인들이 조국을 등지고 미국, 코스타리카, 유럽 등으로 이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선교사는 계속해 “2월25일 주일에는 예년처럼 제가 개척한 장로교회 연합세례식을 니카라과 호숫가에서 거행했다. 모두 100명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기쁘고 복된 날이었다. 오후에는 뉴욕 웨체스터장로교회(담임 노성보목사) 후원으로 개척한 니카라과 복된교회 헌당예배를 드리는 감격의 시간도 함께 누렸다”고 말했다.

이선교사는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2024 전도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셨지만 니카라과에서도 기도팀을 구성하여 릴레이 기도를 하였다. 전도대회 당일에는 연단 바로 뒤편에, 흙바닥에 수건 한 장만 깔고 시작 전부터 마친 후까지 무릎 꿇고 3시간 연속 기도하는 자매들을 목도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전도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많은 분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지금까지 13번이나 전도대회를 치를 수 있었지 않나 여긴다. 25일부터 29일까지 나누어 니카라과를 떠나는 단기선교팀의 모습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평강을 누린 주님의 시간 되었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전도대회에는 한국, 캐나다와 미국에서 모두 83명의 연합 단기선교팀이 참석했고 선교팀은 오후 6시 전도대회에 앞서 오전과 오후에 중보기도사역/ 진료사역/ 치과사역/ 침술사역/ 안경사역/ 미용사역/ 네일사역/ VBS사역 등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했다. 

 

















 KakaoTalk_20240228_110809820.jpg 
 KakaoTalk_20240229_042714290.jpg 
 KakaoTalk_20240228_110805299.jpg 
 KakaoTalk_20240228_110821822.jpg 
 KakaoTalk_20240228_110826731.jpg 
 IMG_5555 (1).JPG 
 IMG_5564 (1).JPG 
 IMG_5566 (1).JPG 
 IMG_5567 (1).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