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Jul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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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4      기독0

은혜나눔선교회 설립감사예배



은혜나눔선교회(대표 신상필목사)는 3월10일(주일) 오후5시 한성교회(담임 김일국목사)에서 설립감사예배를 열었다.

선교회 대표 신상필목사는 은혜나눔선교회(Grace Sharing Mission‧이하 GSM) 설립취지를 통해 “코로나에도 승리하였던 뉴욕참좋은교회가 저의 은퇴 이후에 흩어졌다, 코로나이후 시대 한국이민교회조차도 문은 닫고 있으며, 흩어진 교인들은 주님 세우신 교회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다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 이 시대에도 나약해지고 있는 뉴욕교회들을 보시며 우셨다. 그 주님이 저에게도 찾아오셔서 우셨고 저도 슬피 울었다. 주님은 제게 오늘날 시들고 메마른 뉴욕교회를 보게 하셨고, 주님이 세우신 교회와 참제자들이 많지 않음을 보게 하셨다. 그리고 주님을 다시 바라보게 하셨다”고 말했다.

신목사는 이어 “시대에 변질된 교회들의 역사 가운데서도 주님은 여전히 세상성공이 아닌 세상을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고 계신다. 코로나이후 시대 오늘날에도 주님은, 참으로 주님을 따르기 원하는 제자들과 교회와 함께하고 계심을 믿는다. 주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있게 하고 계신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하여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사역과 섬김의 모습을 보이시며, 사명과 성령의 권능을 주시고 계신다. 또 제자들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파송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시대뿐 아니라 오는 세대에도 세상과 싸워 승리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며, 참제자와 교회가 세상에 더욱 크게 빛나게 되게 하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목사는 “GSM회원은 모이면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은사로 서로 섬기고 제자삼아 흩어지면 주님의 참제자로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게 될 것이다. GSM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은혜나눔, 복음선교, 제자양육, 기업유업, 등 4가지 사역을 지속하게 될 것”이라며 “예수의 참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은 모두 GSM에 가입하여 함께 사역하기를 바란다”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신상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동홍선교사(니카라과)는 로마서 12장1-5절을 인용한 ‘은혜를 나누며“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값없이 받은 선물이다. 우리가 잘해서 받은 것이 아니다. 교회 안에서의 모든 문제는 내가 주님보다 앞서려고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아서 나누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마음껏 받아서 마음껏 나누는 것, 그래야 더 풍성하게 받고 나눌 수 있다. 은혜나눔선교회 회원들은 선데이 기독교인이 아닌 올타임 기독교인이 되기를 바란다. 주님이 우리에게 해주신 은혜를 나누는 것, 이것이 정말 선교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주님께서 은혜나눔선교회를 기뻐하시고 함께하시며 축복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오영관선교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은 항상 더 큰 걸 해주시기 원한다. 이제는 은혜를 담아야 될 때가 됐다. 은혜는 많이 나눌수록 더 많이 받는다. 많이 나누고 많이 채움을 받는 은혜나눔선교회가 되기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신상필목사의 인도와 기도, 이동홍선교사의 설교, 신상필목사의 GSM설립취지, 김연선선교사와 박성하목사의 특송, 오영관목사의 축사, 헌금, 후원선교 후원나눔(이동홍‧오영관‧김인선‧윤도근‧김정철‧생수강교회‧막야드교회), 안창의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GSM은 정기모임을 갖는다. 모임은 매월 셋째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뉴욕주는교회(145-15 Bayside Ave., Flushing, NY 11354)에서 있다. 또 GSM과는 별도로 신상필목사가 인도하는 매주일 주일안식예배(참제자뉴욕교회)가 오는 3월31일, 부활주일부터 오전 6시15분에 있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문의는 347-733-2108(신상필목사)로 하면 된다. 

은혜나눔선교회 설립예배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f8VNw8LgfUoP9ry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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