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May 22, 2024   
미주한인교계

04/10/24      기독2

▶뉴욕주정부, 서민주택 대거 공급 나서 ▶‘억’소리 나는 대학등록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10일(수) CBSN 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뉴욕주정부, 서민주택 대거 공급 나서

▶ 보잉기 또‘기체 이탈’ 이륙중 엔진덮개 떨어져

▶ ‘억’소리 나는 대학등록금

▶ 한인교사 여학생 12명 성추행 혐의 체포

 

(기사본문)

▶ 뉴욕주정부, 서민주택 대거 공급 나서

뉴욕주정부가 저소득층과 노숙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1,000채가 넘는 서민주택 공급에 나섰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8일 브루클린 2곳과 브롱스 2곳 등 주 전역 6개 지역에 1,100채의 서민 주택(Affordable Home) 신축 및 보수하는 내용의 새로운 서민주택 개발 정책을 밝혔다.

이번 개발 정책을 위해 모두 4억1,200만 달러의 채권 및 보조금이 투입된다.

서민주택 공급 계획에 따르면 브루클린 경우, 이스트 뉴욕에 385채(노숙자 대상 유닛 94개 포함), 브라운스빌에 178채(88 유닛은 지원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의 서민주택이 각각 들어선다.

브롱스 역시 마운트 호프 지역에 115채, 멜로즈 지역에 129채의 서민주택이 각각 건설된다.

호쿨 주지사는 “주정부는 서민주택 부족에 정면 대응하고 있다.

크기나 규모에 상관하지 않고 서민주택 공급이 시급한 지역에 대한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노숙자 및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는데 사용, 지속 가능한 주택 기회 창출 및 더 많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보잉기 또‘기체 이탈’ 이륙중 엔진덮개 떨어져

최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보잉기에서 또 다시 기체 부분 이탈사고가 발생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소속 보잉 여객기가 이륙 도중 엔진 덮개가 떨어지는 사고로 긴급 회항했다.

AP통신과 NBC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덴버 공항을 이륙해 휴스턴으로 향하던 사우스웨스트 항공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의 엔진 덮개가 이륙 약 10분 후부터 떨어져 나가며 펄럭이기 시작했다.

이후 엔진 덮개는 동체와 완전히 분리돼 날개 플랩을 치고 떨어져 나갔다. 사고기는 당시 1만300피트 상공을 비행하고 있었고 해당 항공기는 이륙 30분 만에 덴버 공항으로 긴급히 회항해 오전 8시15분께 무사히 착륙했다.

이 비행기에는 135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연방항공청(FAA)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고객 불편에 대해 사과하면서 고객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있으며 정비팀이 해당 여객기를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억’소리 나는 대학등록금

미국 대학교 등록금이 계속 상승하면서 명문 사립 아이비리그 대학 대부분의 연간 학비가 9만 달러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대(유펜)의 2024~2025학년도 학부생 학비는 9만2,288달러로 아이비리그 대학 8곳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등록금과 기숙사비 및 기타 경비 등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코넬대는 9만2,150달러로 두 번째로 높았고, 이어 브라운대(9만1,676달러)·다트머스대(9만1,312 달러)·예일대(9만975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프린스턴대(8만6,700달러), 하버드대(8만2,866달러)는 9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었다.

컬럼비아대는 2023~2024학년도 기준 8만9천587 달러였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학비는 전년도 대비 3.6~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중위소득(7만4,580 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설명했다.

하지만 이같은 비싼 학비에도 아이비리그 학교들에 지원하는 학생 수는 여전히 느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와 다트머스대, 펜실베이니아대의 신입생 지원자 수는 올해 9%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버드대 지원자 수는 5% 하락했다.

▶ 한인교사 여학생 12명 성추행 혐의 체포

30대 한인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던 11~13세 사이의 여학생 1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커네티컷 스탬포드 경찰은 “지난 5일 스트로베리 힐스 초등학교의 교사인 앤드류 박(33)씨를 여학생 12명 성추행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9일 발표했다. 체포 영장에 따르면 피해자는 13세 학생 6명, 12세 학생 4명, 11세 학생 2명 등으로 모두 박씨의 학교 학생들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에게는 4급 성폭행(sexual assault)과 미성년자 상해 위험, 16세 미만 대상 불법 성접촉 혐의 등이 적용됐다. 각 혐의마다 12건씩 총 36건의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과 지역 매체 등에 따르면 5학년 담당 교사인 박씨는 그의 교실에서 사탕이나 음식 등을 주며 여학생들을 껴안고 엉덩이를 부적절하게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영장에서 “박씨가 일부 여학생 이마에 키스하고, 농구 연습을 마치고 차를 몰고 가면서 여학생의 다리를 만진 혐의가 있다. 또 학생들에게 ‘자기야’라고 부르거나 사랑한다고 말한 혐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영장에는 “피해 학생 모두 박씨의 행동으로 인해 극도의 불편함을 느껴 부모나 다른 교사에게 신고했다”고 적시돼 있다.

영장에 따르면 박씨의 이같은 행동은 지난 2월9일 한 여학생이 다른 교사에게 복도에서 박씨를 피하려다가 수업에 늦었다고 말하면서 드러났다. 학교 측이 성범죄 피해를 접수한 뒤 박씨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고, 커네티컷주 아동가족부(DCF)에 신고했다.

DCF가 해당 혐의를 경찰에 전달하면서 2월23일부터 수사가 시작됐고 이날 체포로 이어졌다.

검찰은 8일 열린 박씨의 인정신문에서 “박씨에게는 전과가 없지만 그에게 적용된 혐의는 극도로 우려되는 것”이라며 “일부 학생은 박씨를 피하려고 등교시간에 일부러 우회해 교실로 향했고, 엉덩이가 박씨에 닿지 않도록 배낭을 낮게 메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날 인정신문에서 판사는 박씨에게 최초 책정된 보석금 17만5,000달러를 유지했지만, 공탁금 비율을 10%에서 7%로 낮췄다. 재판부에 따르면 박씨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될 경우 1살 된 딸을 보육원에 데려다주는 경우를 제외하고 가택연금 조치를 받게 된다.

또 위치추적 조치와 함께 박씨는 피해자들을 포함한 미성년자와의 접촉이 금지된다.

박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박씨는 평생을 커네티컷에서 거주했고, 해당 학교에서 6년간 교사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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