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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24      기독0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제3회기 이취임식.. 회장 이규형∙부회장 이준성목사, 이사장 길명순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이하 연합회)는 4월14일(주일) 오후5시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목사)에서 제3회기 회장‧부회장 및 임‧실행위원, 제1대 이사장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신임회장에 취임하는 이규형목사는 ‘실과 바늘이 되어지기 바라며’란 취임사를 통해 “바늘에는 강철의 딱딱함이 있고 실에는 섬유의 부드러움이 있다. 이 두 개를 함께 가졌을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해진 것을 깁고 조각난 것을 이을 수 있다. 죄악으로 심령의 옷이 찢겨진 사람들이 있다. 두 동강 난 생활들이 있다. 그것을 이을 바늘과 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이 실과 바늘이 되어지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준성목사(부회장)의 인도로 열린 1부 예배는 박준열목사(부회장)의 기도, 박희소목사(교협증경회장)의 말씀, 라홍채목사(후원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박희소목사는 시편128편 1-4절을 인용한 ‘감람나무 같은 인생’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 딱 나이가 90이다. 이래도 아직 건강하니 하나님의 은혜다. 하버드를 나오고 옥스퍼드를 나와도 쓰이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사람은 쓰임을 받아야 고귀한 거다. 감람나무는 매우 쓰임이 많은 나무다. 이 나무의 특성은 적응성이 강하다. 어디를 가든 트러블 메이커가 되면 안 된다. 화해를 시키고 화평을 만드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과 화평을 도모해야 한다”며 성 프랜시스의 ‘평화의 기도’를 읽으며 설교를 끝맺었다. 

2부 이‧취임식은 양은식목사(총무)의 사회로 시작됐고 한문수목사(원로성직자회장)의 시무기도, 이재덕목사(직전회장)의 이임사, 이규형목사와 길명순이사장의 취임사, 이사장 길명순권사의 후원금전달(이은수목사‧김사라목사), 황경일목사(교협증경회장단의장)‧이창종목사(교협부회장)‧이만호목사(운영위원)의 격려사, 케네스백(제25지구공화당주하원의원후보)‧김성권회장(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테렌스박회장(이사)‧최영배회장(브르클린한인회고문)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사장 길명순권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켜 보고 계시니 우리는 바른 행동과 바른 길로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경일목사, 이만호목사, 이창종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거룩하고 화평함을 따르는 연합회, 연합의 귀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연합회, 연합회와 교협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각각 격려했다.

격려사와 축사가 끝난 후 이규형목사는 임원들을 소개했고 계속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임원은 회장 이규형목사, 부회장 이준성목사, 사무총장 박시훈목사, 총무 양은식목사, 서기 이준희목사, 회계 방경자목사, 감사 김영철목사‧최윤섭목사‧김택용목사 등이다.

이규형목사가 위촉한 자문에는 홍유미변호사(법률위원), 김규홍회계사(회계위원), 김금옥목사(의료위원), 김진건장로(이사) 등이다. 마지막으로 이규형목사는 직전회장인 이재덕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한재홍목사(교협증경회장)의 폐회 및 만찬기도로 모든 순서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옮겨 만찬을 들며 교제를 나누었다. 

뉴욕 한인교역자연합회 3회기 취임예배 사진 더보기https://photos.app.goo.gl/QzcKNf2oeFJi8b1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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