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ay 27, 2024   
미주한인교계

04/16/24      기독2

▶뉴욕시 ‘렙토스피라증’ 확산 주의보 ▶“협동과 일치로 교회 위해 헌신하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16일(화) CBSN 뉴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맨하탄 교통혼잡세 6월 시행 앞두고 퀸즈보로·브루클린브릿지 통행료 ‘혼란’

▶ 뉴욕시 ‘렙토스피라증’ 확산 주의보

▶ 미 전국 최고 부자도시는 ‘뉴욕’

▶ “협동과 일치로 교회 위해 헌신하자”

 

(기사본문)

▶ 맨하탄 교통혼잡세 6월 시행 앞두고 퀸즈보로·브루클린브릿지 통행료 ‘혼란’

오는 6월 중순 시행 예정인 맨하탄 교통혼잡세와 관련해 브루클린브릿지와 퀸즈보로브릿지 이용 차량에 대한 통행료 부과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5일 지역매체 고다미스트에 따르면 브루클린브릿지와 퀸즈보로브릿지의 출구에 따라 교통혼잡세 부과 여부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브루클린브릿지와 퀸즈보로브릿지를 통해 맨하탄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통행료를 내지 않지만, 6월 중순께 교통혼잡세가 시행되면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승용차 기준 하루 15달러의 통행료가 부과된다.

문제는 교통혼잡세 대상에서 FDR 드라이브와 웨스트사이드하이웨이 이용 차량은 면제되는 것이다. 이를 적용하면 브루클린브릿지나 퀸즈보로브릿지에서 맨하탄 중심가로 진입하지 않고 FDR로 빠지는 차량은 혼잡세 징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출구에 따라 부과 여부가 달라진다는 것.

이 매체에 따르면 브루클린브릿지의 경우 FDR드라이브 북쪽 방면 출구로 나가는 차량은 혼잡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하지만 남쪽 출구로 나갈 경우 FDR드라이브로 진입 전에 약 80피트 정도 맨하탄 내부로 이동하기 때문에 혼잡세를 내게 된다.

퀸즈보로브릿지도 맨하탄으로 향하는 진입로에 따라 혼잡세 부과 여부가 달라진다. 이 다리의 맨하탄 방면 출구는 3개인데, 이 중 62스트릿으로 빠지는 출구에 있는 차량은 혼잡세 부과 대상이 아니지만, 다른 2개는 혼잡세를 내야 한다. 이는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물론, 62스트릿 출구로 향하는 도로 교통량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와 관련, 맨하탄 교통혼잡세를 관할하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앞으로 수주 안에 유료 구역으로 연결되는 도로에 통행료 부과를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될 것”이라며 운전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 뉴욕시 ‘렙토스피라증’ 확산 주의보

뉴욕시보건국이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 확산 주의보를 발령했다. 시보건국은 12일 “보통 쥐 소변 접촉으로 감염되는 ‘렙토스피라’(leptospira)균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001~2020년 렙토스피라균 감염 사례는 연 평균이 3건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한 해 동안 무려 24건이 발생, 역대 1년 통계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증가세가 올해에도 이어져 4월 현재 6건의 감염 사례가 나왔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렙토스피라증은 주로 집중호우나 홍수 직후 발생한다. 감염 시 고열과 함께 두통,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신부전, 수막염, 간 손상,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고 심각한 경우, 합병증에 의한 폐출혈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노약자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22년에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소재 맥캐런 공원에서 여러 마리의 개가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돼 죽은 것으로 추정, 보고된바 있다.

한편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감염된 쥐 소변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균이 눈, 입, 코, 상처 점막 등을 통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으로 균으로 오염된 물, 토양, 음식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시보건국은 “쓰레기봉투나 쓰레기통을 다룰 때, 쥐 소변이 발견된 장소에 있을 때, 흙을 만지는 등 야외활동 시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될 수 있다”며 “다만 렙토스프라균은 사람 간 직접 전염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 미 전국 최고 부자도시는 ‘뉴욕’

미 전국에서 백만장자와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최고 부자 도시는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됐다.

CNBC에 따르면 투자이민 컨설팅업체 헨리앤파트너스는 100만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백만장자와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를 조사해 이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10곳을 선정했다.

뉴욕시는 35만명의 백만장자와 60명의 억만장자가 거주해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꼽혔다. 뉴욕시는 지난 10년 동안 백만장자 이상 자산 보유자들의 수가 48%나 늘어 부자 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에서 두 번째 부자 도시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이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백만장자는 30만5,700명에, 억만장자의 수는 68명으로 뉴욕보다 억만장자가 더 많았다. 지난 10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백만장자 이상 자산가의 수는 82%나 급등했다.

인공 지능 개발과 연관된 투자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세 번째 부자 도시는 LA이다. LA에는 21만2,100명의 백만장자와 43명의 억만장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어 백만장자 12만500명과 억만장자 24명을 보유한 시카고가 4위, 9만900명의 백만장자와 18명의 억만장자가 살고 있는 휴스턴이 5위에 각각 랭크됐다.

6위는 달라스로 6만8,600명의 백만장자와 15명의 억만장자를 보유하고 있고, 7위의 시애틀에는 5만4,700명의 백만장자에 11명의 억만장자가 거주하고 있다. 8위 보스턴은 백만장자 4만2,900명과 억만장자 8명을 보유하고 있다. 9위 마이애미에는 백만장자 3만5,300명과 억만장자 15명이 거주하고 있고 10위인 오스틴에는 3만2,700명의 백만장자와 10명의 억만장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CNBC는 “텍사스와 플로리다가 자산가들이 집중하는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으로 부자들이 모이면서 전국서 가장 부유한 도시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협동과 일치로 교회 위해 헌신하자”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가 설립 50주년 임직 감사예배를 열고 50명의 일꾼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열린 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김남수 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은 “퀸즈장로교회도 5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초대 목사님과 수많은 장로님들, 제직원들의 많은 수고가 있었다”며 “교회가 팬데믹을 거치는 등 어려운 시간을 거쳐 오늘과 같은 큰 임직식을 열게 된 것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교회가 개혁주의 신학에 굳게 서는 교회가 되기를 당부하는 한편 임직자들에게 책임을 지고 봉사하며 협동과 일치로 교회를 위해 헌신해야함을 강조했다.

이날 임직자는 △장로 최성호, 정해성, 권혁민, 심인보, 송현규 △안수집사 홍지혁, 최치훈, 송인태, 문태일, 조영욱, 이현승, 강호, 강원철, 김재일, 오재혁, 김준래, 이성용, 배강원, 이재운, 김광남, 조성순, 김준영 △권사 강혜영, 송소영, 강석춘, 박경미, 권향련, 이송은, 권정자, 이경미, 최경란, 정희원, 정소연, 차문희, 이혜진, 황선영, 오연숙, 윤영란, 박정희, 김순례, 이미쉘, 임경순, 김성미, 강하이디, 임순미, 차진희, 김수자, 이인화, 엄경재, 이우정 등 총 50명이다.

이날 이규본, 이용걸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권면하고 조문희 목사가 축사를 통해 임직자들을 축하했다.

임직자 대표로 나선 최성호장로는 답사를 통해 “50인의 임직자는 주님을 믿고 순종하며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찬양하겠다”며 “하나님이 세우신 당회장에게 순종하며 복종하겠다.

교인들의 영적과 육적인 부분을 항상 살피고 도우며 기도하겠다. 직분을 절대로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세워주신 하나님의 귀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참된 종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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