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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24      기독2

美 Z세대 54% "성경이 내 삶 변화시켰다"



▲미국성서공회가 '2024년 성경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사진출처=Pixabay)

 

美성서공회 '2024년 성경 현황 보고서' 발표

 

'성경의 메시지가 삶을 변화시킨다'고 믿는 젊은 세대의 비율이 높아졌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 ABS)가 발표한 '2024년 미국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2023) 보고서에는 지난 1월 4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성인 2,506명을 대상으로 '성경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설문 응답이 담겼다.

'성경의 메시지가 내 삶을 변화시켰다'는 데 동의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58%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1997년 이후 출생자들이자 미국 성인 중 가장 젊은 그룹인 Z세대의 경우, 성경이 자신의 삶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힌 응답자의 비율이 2023년 50%에서 2024년 54%로 증가했다.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는 10명 중 7명(69%)이 성경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4%보다도 5% 증가한 수치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1981~1996)는 성경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데 동의하는 비율이 2023년 50%에서 올해 48%로 감소했다.

미국성서공회 정보 책임자인 존 파콰르 플레이크(John Farquhar Plake) 성명을 통해

"이번 보고서는 젊은 세대들이 성경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희망을 가질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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