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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4/30/24      기독0

여목협 정신건강 세미나



(앞줄 중앙이 강사 김금옥목사 사진제공 여목협)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이하 여목협‧회장 하정민목사)는 4월26일(금) 오전 10시30분 에버그린장로교회(담임 김금옥목사)에서 김금옥목사(여목협 초대회장‧정신과전문의)를 강사로 초청해 정신건강 세미나를 열었다.

김수경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세미나는 이승진목사의 기도 후에 김금옥목사의 강의로 진행됐고 모든 강의가 끝난 후 회원들은 준비된 오찬을 먹으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김목사는 ‘치매와 우울증 및 청각장애의 구별’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우울증의 증상은 에너지 감소, 식욕감퇴, 모든 일에 의욕과 흥미나 관심 상실, 걱정과 불안이 과도하여 정신 집중이 되지 않고 업무 수행이 불가능, 인지 능력과 활동 수준 저하, 언어기능의 변화 등”이라며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 중 15%가 자살로 마감되고 성인의 경우는 남성보다 여성이 2배 이상 발병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김목사는 이어 “우울증은 즉시 치료하면 발병 이전으로 복귀하나 치료받지 않으면 복귀하는데 6개월 이상이 걸리고 재발 확률이 높으니 혼자서 치료하려 하지 말고 우울증 증세가 보이면 즉시 전문적인 치료와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계속해 “치매 증상이 있다고 무조건 알츠하이머라 단정지어서는 안 된다. 의학적(청각장애), 신경과적, 정신과적(우울증)과 다른 질병을 배제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치매를 위한 검사에는 완전한 의료기록과 병력검사와 신체검사, 실험실 검사, 심전도, 흉곽, 엑스레이, 신경과 검사, 정신감정, 기억력, 언어능력, 기타 인식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검사 등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김목사는 이어 “치매의 초기 단계는 집이나 직장에서 일상 활동이 방해를 받을 정도로 잊어버리며 재정이나 장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길을 잃는다. 환자의 반응은 초조, 부정, 정서적 후퇴 등이 있다. 중간 단계는 시간과 공간 인식능력을 잃고 적절한 의상 선택이 어렵다. 후기 단계는 요실금, 가족이나 배우자를 알아보지 못함, 걷거나 말하는 능력 상실,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음, 체중이 빠짐, 혼자 일어나지 못함 등이 있다”며 “환자의 반응은 무감각해지고 주위 환경과의 교류가 줄어들게 된다. 이 때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약물치료를 하거나 널싱홈에 가야 된다”고 강조하며 치매에 걸린 사람들을 돕는 기관을 소개했다.

기관은 치매협회뉴욕지부(212-983-0700)와 노인국 치매병 장기보호과(212-442-3085) 등이다.

한편 여성목협은 마지막 임실행위원회를 5월3일 열고 라마나욧기도원에서 6월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여성목협 총회와 북미주 컨퍼런스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여목협세미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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