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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24      기독0

LA 새생명선교회 목회자 세미나 및 장학금, 소형교회 목회자 지원금 수여식



새생명선교회(대표 김은형‧이사장 주성기)는 지난해 작고한 고 박희민 목사 1주기를 기념해 5월20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목사)에서 ‘2024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념 세미나에서는 두 명의 신학생에게 각 5,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미 전역에서 지원, 선발된 50명의 소형교회 목회자에게 각 1,500달러씩 지원금을 수여한다.

“디아스포라를 위한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목회자 세미나는 노창수목사의 제자훈련, 강준민목사의 영성훈련, 한기홍목사의 기도사역, 김한요목사의 설교사역, 최경욱목사의 선교사역, 민종기목사의 목회리더십, 김태형목사의 장애인사역, 이상훈총장의 선교적 교회 등의 강의가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장학금 및 소형교회 목회자 지원금 전달식이 열린다.

새생명선교회 대표이자,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재단이사장이었던 고 박희민 나성영락교회 은퇴목사는 지난해 4월26일 오전3시 향년 86세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전립선암 재발로 고생하던 박희민목사는 암이 전이돼 투병생활하던 중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 박목사는 1936년 충남 예산에서 교육자 집안의 4남2녀 중 4남으로 태어나 김천고등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 및 숭실대학 사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에티오피아 선교사로 사역하다 2년 후 에티오피아가 공산화되자 미국 유학길에 올라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토론토대학 녹스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에서 메릴 펠로우 연구생활을 했다. 2017년 12월16일에는 미국 남가주 아주사에 위치한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고 박목사는 뉴욕 롱아일랜드 교회를 거쳐 1974년부터 토론토한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14년간 사역한 후 1988년 나성영락교회 2대 담임으로 부임해 16년간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면서 사회적으로도 한흑기독교연맹 공동회장, 우리민족서로돕기 미주대표, 4·29 장학재단 이사장, 풀러신학교 이사 등 사회단체와 기독교 단체들의 대표를 맡아 공헌해 왔다.

은퇴 후에는 새생명선교회를 설립해 중국, 과테말라, 동티모르, 몽골 등의 국가에서 교회 설립을 지원했고 필리핀, 루마니아 등 5개 국가에서 교회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 펜데믹이 시작된 2020년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5개 미주 한인교회를 선정해 4만5천 달러를 전달했으며 2021년에는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5만 달러의 장학금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교회 목회자 50명에게 각 1,000달러의 격려금을 지원하고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고 박목사는 국방장관상, 아세아인상(Cal-State), 추양목회대상(숭실대학교), 대한민국 국민 훈장 목련장을 받았고 저서로는 『예수의 침묵』, 『이전보다 큰 영광』, 『21세기 영적 리더십』 등 35권이 있으며 역서로 『유머 있는 설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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