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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24      기독2

▶뉴저지주의회 판매세 인상카드 ‘만지작’ ▶미국서 가장 살기좋은 주는 ‘유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16일(목) CBSN 뉴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뉴욕시 인구 3년연속 감소세

▶ 뉴저지주의회 판매세 인상카드 ‘만지작’

▶ 지원금 삭감 학군에 재산세 9.9%까지 인상

▶ 미국서 가장 살기좋은 주는 ‘유타’

 

(기사본문)  

▶ 뉴욕시 인구 3년연속 감소세

뉴욕시 인구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부터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센서스국이 발표한 ‘빈티지 2023년’ 자료에 따르면 2023년 7월 기준 뉴욕시 인구는 825만8,035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미 전체 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 규모이자 2위인 LA(382만914명)보다도 2배 이상 많은 숫자다.

하지만 뉴욕시 인구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부터 매년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 인구는 ▲2020년 7월 874만292명 ▲2021년 7월 846만2,216명 ▲2022년 7월 833만5,798명 ▲2023년 7월 825만8,035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뉴욕시의 2023년 인구는 2020년 대비 5.3% 줄었다. 또 뉴욕시 2023년 인구는 전년 대비 7만7,763명 줄었는데 이는 미 전체 대도시 가운데 가장 큰 감소 규모다.

뉴욕시 인구 가운데 아시안은 14.5%를 차지해 미 전체 인구 중 아시안 비율 6.3%보다 훨씬 높았다.

미국 도시별 현황을 살펴보면 뉴욕시와 LA에 이어 시카고(266만 명)와 휴스턴(231만 명), 피닉스(165만 명), 펜실베니아(155만 명) 등을 포함해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는 9곳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전반적으로 남부의 인구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남부의 경우 인구 5만 명이 넘는 도시 수가 전년보다 1%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북동부와 중서부, 서부 등은 5만 명 이상 도시 수 증가율이 각각 0.1~0.2% 수준에 그쳤다.

미 전체에서 인구 증가세가 가장 빠른 도시 상위 5곳 중 4곳이 텍사스에 속했다.

1위는 전년보다 26.6% 늘어난 셀리나시티, 2위 풀셰어시티(25.6%), 3위 프린스턴시티(22.3%), 4위 애나시티(16.9%)로 모두 텍사스에 있는 도시다.

아울러 텍사스의 샌안토니오는 2023년 인구가 전년보다 2만1,970명 늘어나 인구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대도시로 꼽혔다.

한편 2023년 7월 기준 미 전체 인구는 3억3,491만4,895명으로 추산됐다.

▶ 뉴저지주의회 판매세 인상카드 ‘만지작’

뉴저지주의회에서 새 주정부 예산안 협상을 앞두고 판매세(sales tax) 인상 추진이 검토되고 있다.

14일 폴 살로 주상원 예산위원장은 “뉴저지트랜짓 예산 확충 등을 위한 세입원을 찾는다면 법인세 인상보다 판매세 인상이 보다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방안”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 2월 필 머피 주지사가 제안한 2024~2025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에는 뉴저지트랜짓 예산 확충 명목의 법인세 추가세율 적용 방안이 포함됐다.

연간 순소득(net income) 1,000만 달러 이상 기업은 총수익의 2.5%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본 법인세율 9%을 감안하면 사실상 11.5%의 법인세율을 적용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경제계에서는 법인세 인상을 반대하면서 판매세를 현재 6.625%에서 7%로 올리는 것이 주정부 재원 마련에 보다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소속인 살로 위원장도 유사한 의견을 내비친 것이다.

일각에서는 판매세를 7%로 올리면 서민에게 추가 부담이 지워질 수밖에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뉴저지주정부 새 예산안은 오는 6월 30일까지 처리돼야 한다. 이를 위해 필 머피 주지사와 주의회는 6월 한달 동안 예산안 처리를 위한 협상을 벌이게 된다.

▶ 지원금 삭감 학군에 재산세 9.9%까지 인상

뉴저지주가 주정부 지원금이 감소한 학군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재산세 9.9%까지 인상을 허용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14일 2024~2025학년도에 주정부 지원금이 삭감되는 학군을 위해 4,47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배정하고, 2020~2021학년도부터 주정부 지원금이 줄어든 학군을 대상으로 예산 확충 목적으로 재산세 9.9%까지 인상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뉴저지 주법은 각 학군별 재산세 연간 인상률을 2%까지로 제한하지만, 주정부 지원금 삭감으로 인해 예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군을 대상으로 2024~2025학년도에 한해 최대 9.9%까지 인상을 허용하는 것이다.

다만 이 법에 적용을 받는 학군은 2020~2021학년도 이후 줄어든 주정부 지원금 규모 이하로만 세금을 올릴 수 있다. 다시 말해 재산세 인상 규모가 주정부 지원금 삭감액보다 더 크면 안 된다.

주정부는 지역별 학생 규모와 소득 등을 고려하는 공식에 따라 학교별 지원금을 정하는데 일부 학군의 경우 전년보다 지원금이 줄어 예산 마련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 법안은 예산 부족으로 인한 교직원 해고 등 학교가 처한 위기 해결을 위한 구제책이라는 것이 머피 주지사 등의 입장이다.

뉴저지에는 각 학군별로 교육 예산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 예산은 지역 주민이 내는 재산세가 가장 큰 몫을 차지하며 주정부가 일정 부분을 지원한다. 이 때문에 주정부 지원금이 줄어들면 그 만큼 지역 주민이 감당해야 하는 재산세 부담이 커지게 된다.

▶ 미국서 가장 살기좋은 주는 ‘유타’

US 뉴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2024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the best states in 2024) 순위에서 뉴저지가 14위, 뉴욕이 23위에 랭크됐다.

뉴욕, 뉴저지뿐 아니라 뉴햄프셔(2위), 버몬트(7위), 플로리다(9위), 메사추세츠(10위), 버지니아(13위), 조지아(18), 커네티컷(20위), 델라웨어(21위),메릴랜드(22위), 로드아일랜드(26위), 메인(28위) 등 미동부 주들이 대부분 30위권안에 들었다.

이 순위는 각 주의 범죄, 경제, 보건, 교육, 공공안전, 자연환경, 기간시설, 주민들을 위한 기회 등 다양한 항목의 순위를 합쳐 산정됐다.

뉴욕은 자연환경(5위)과 보건(8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주민들을 위한 기회는 49위로 항목중 가장 낮았다.

뉴저지는 교육(4위), 보건(4위), 공공안전(5위)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에는 유타가 올랐으며, 루이지애나는 가장 낮은 50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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