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June 17, 2024   
미주한인교계

05/17/24      기독0

김홍석 목사 모친 고 김(황)미옥권사 추모예배



고 김(황)미옥권사(이하 김권사) 추모예배(이하 예배)가 5월16일(목) 오후7시 뉴욕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목사‧전뉴욕한인목사회회장)에서 열렸다. 고 김권사는 김홍석목사의 모친이다.

예배는 이용호목사(ARP동북부노회 전노회장)의 집례, 정관호목사(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의 기도, 김인식목사(늘기쁜교회부목사)의 약력소개, 글로리아성가대의 찬양, 김정호목사(후러싱제일교회)의 설교, 유가족의 조사, 이휘온자매의 조가, 류쥬혁장로(늘기쁜교회)의 광고, 방지각목사(효신장로교회원로)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정호목사는 히브리서 11장13-16절을 인용한 ‘위대한 믿음의 삶’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고 많고 높은 것을 말한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의 위대함은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 생각을 얼마만큼 하고 사느냐에 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천국으로 이민 가는 것을 인생의 마지막 과정으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다. 예수 믿는 우리들에게는 죽음을 이기는 부활의 승리가 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승리에 함께 하게 될 김권사님의 가는 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어서 조사가 이어졌다. 김영인목사(늘기쁜교회 선교목사)는 조사를 통해 "황미옥권사님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만나고 사셨던 분이다. 이 땅에서 주님의 나라를 누리고 살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손자 김혜선과 정자연도 "온화한 모습으로 주님과 동행하신 할머니의 모습이 기억난다. 어렸을 때부터 사랑으로 음식도 해주시고 기도해주셨다"며 울먹였다.  

3남 김홍석 목사는 “어머님이 남기신 신앙의 유산은 세 가지였다. 하나님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담임목사를 사랑한 것이었다. 우리 유가족들도 모두 어머님의 신앙 유산을 받들어 남은 생을 잘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고 김권사는 1928년 1월21일 평남 강동군 원탄면에서 태어났고 1944년 남편 고 김정식씨와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결혼하여 슬하에 6남3녀를 두었다. 1983년 도미했고 2001년 뉴욕늘기쁜교회에서 권사로 임직받았다. 2016년 한국으로 영구 귀국했고 2024년 5월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김권사의 유가족으로는 아들 김문석‧김동석‧김홍석, 자부 최후자‧박옥희‧임인숙‧황현주‧김영미, 딸 김명희‧김순희‧김성희, 사위 이정태‧정은수‧조도연씨가 있고 손주가 김성환씨 등 16명이 있다.

고 김(황)미옥권사 추모예배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v5saKEzUi93y2qKQ7



 IMG_2065.JPG 
 IMG_2095.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Mailing Address: PO Box 580445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