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June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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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24      기독2

▶“재집권시 불체자에 칼바람” ▶뉴욕 등 10여개 주 코로나 확산 가능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20일(월) CBSN 뉴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재집권시 불체자에 칼바람”

▶ 뉴욕 등 10여개 주 코로나 확산 가능성

▶ 당신의 비밀번호 1초면 뚫린다

▶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실종…생사확인 안돼

 

(기사본문)  

▶ “재집권시 불체자에 칼바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재집권 시 제3국 추방을 포함해 불법 이민자에 대한 전례 없이 강력한 단속을 위한 세부 정책을 짜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전직 당국자와 트럼프 지지자, 보수 성향 이민 정책통 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명령안, 정책 메모 및 기타 문서를 작성 중이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첫날 관련 정책 발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어오는 이민자의 흐름을 차단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한 이민 정책을 되돌리는 한편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방’이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 공약의 실현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더 빠른 심사로 이민자를 신속히 추방하는 방안,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자 수십만명에 대한 추방 보호 조치 철회, 전 세계 각국에 미국에서 돌려보낸 이민자를 더 많이 수용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특히 이들은 파나마를 포함한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해당 정책의 파트너가 될 국가들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앞서 2020년 트럼프 행정부는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출신 불법 이주민 1,000여 명을 단기 수용하는 협정을 과테말라와 체결한 바 있는데 이런 정책을 재현하는 방안이다.

이들은 영국이 추진 중인 르완다로의 불법 이주민 이송 정책에서도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민 공약 핵심인 대규모 추방을 실현하기 위해 직면한 장애물들을 제거하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전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불법 이민자) 수송 문제가 정말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 이민자를 체포할 충분한 인력을 고용하고, 체포된 이들을 수용할 공간을 확보하는 문제 외에 바이든 행정부 때 미국에 온 이민자들은 법적으로 추방할 방법이 없고, 이들의 출신국 다수가 이들을 다시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다. 이들은 입법이나 승인 등 의회를 거치지 않고 이러한 제약을 우회할 행정 조치를 계획 중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에 돌아온다면 첫날부터 국경을 폐쇄하고 이민자 추방 규모로 2,000만 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 뉴욕 등 10여개 주 코로나 확산 가능성

연방보건 당국은 17일 뉴욕과 뉴저지 등 10여개 주에 대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우려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환자들의 응급실(ED)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개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플로리다, 알래스카,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주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발견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CDC의 코로나19 폐수 감시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들 주 여러 하수구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뉴욕주 경우 17일 기준, 5월11일까지 코로나19로 1주일 동안 사망한 환자는 17명으로 직전 주 12명보다 5명 늘었다. 뉴저지주 경우, 사망 환자가 10명 아래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지난달 20일 14명, 27일 10명을 기록해 여전히 매주 10명 내외가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대부분 지역은 CDC 기준에 따라 ‘호흡기 질환 활동’이 ‘낮음’이나 ‘최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일까지 응급실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전국적으로 평균 0.3%로, 이는 지난해 여름 최고치였던 8월 말의 3%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주요 변이는 ‘FLiRT’이라고 불리는 KP.2와 KP.1.1로, 이들 변이는 지난 겨울 유행했던 ‘JN.1’ 변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CDC는 밝혔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확산할 가능성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도 코로나19에 걸렸다. 파월 의장은 지난해 1월에 이어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 당신의 비밀번호 1초면 뚫린다

매년 수천명의 사람들이 사기와 사이버 공격의 희생양이 되면서 비밀번호와 PIN 번호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 디자이너 데이빗 맥켄들리스가 운영하는 ‘인포메이션 이즈 뷰티풀’에 따르면 유출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사람들은 여전히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흔한 PIN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놀랍게도 ‘1234’가 가장 일반적인 PIN 번호로, 분석된 PIN의 거의 11%를 차지해 충격을 주고 있다.

닉 베리가 분석한 이 데이터는 데이터 유출로 인해 공개된 4자리 PIN을 모두 수집한 것으로 분석된 340만 개의 PIN중 대다수가 단순한 시퀀스나 반복 패턴을 사용했다. 추측하기가 매우 쉬운 ‘1234’의 경우 여전히 인기가 높은 나머지 가장 흔하지 않은 4200개의 PIN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밀번호는 ‘1111’이며 이는 데이터의 전체 PIN 중 6%를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는 ‘0000’과 ‘1212’, ’7777’, ’1004’등의 순이다. 또한 사람들은 19로 시작하는 출생연도나 생년월일(MMDD, 혹은 DDMM) 조합도 흔히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해당 연도의 월과 해당 월의 날짜에 해당하는 12 또는 31보다 더 큰 숫자로 확장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ESET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고문인 제이크 무어는 “사람들이 생년월일과 같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PIN코드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며, “’간단하거나 추측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공격자가 사람들을 더 쉽게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분적으로는 우리의 기억이 너무 많은 포로로 잡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이버 인식이 제대로 문서화되지 않았던 지난 수년 동안 동일한 코드를 사용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면서,4자리 PIN에 대해 10000가지 조합이 가능하므로 쉬운 조합만 피해도 PIN을 추측하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해커는 단 61개의 추측만으로 모든 비밀번호의 1/3을 해독할 수 있는 반면, 누군가는 426개의 추측만으로 데이터 세트에 있는 모든 PIN의 절반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시도 횟수에 제한이 있더라도 해커는 단 5번의 시도만으로 사람들의 계정 중 20%에 접근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패턴이나 생일을 PIN으로 사용하는 것은 카드나 카드 정보가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갈 경우 쉽게 추측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한다.이는 소셜 미디어 계정과 같은 온라인 서비스의 비밀번호에도 동일한 문제가 적용된다.

비밀번호 관리자인 노드패스의 조사에 따르면 비밀번호의 70%가 1초 이내에 해독될 수 있다. 노드패스의 CTO 토마스 스마라키스는 “설상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비밀번호의 거의 3분의 1(31%)이 순전히 숫자 시퀀스로 구성돼 있다”며 “이러한 비밀번호는 해커가 직접 입력하는 대신 자동화된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의 즉시 해킹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실종…생사확인 안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19일 오후(현지시간) 추락했다고 이란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이란 내무부는 이날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 중부 바르즈건 인근의 디즈마르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헬기에 탑승한 대통령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헬기에는 라이시 대통령과 함께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말리크 라흐마티 동아제르바이잔 주지사, 타브리즈 지역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모하마드 알하셰미, 경호원 등도 탑승했다고 국영 IRNA 통신이 전했다.

현지 언론은 초기에 이번 상황을 ‘헬기 비상착륙’으로 보도하다가 내무부 확인 후 ‘추락’으로 전환했다. 이란 국영 TV는 악천후가 사고 원인이라고 전했다.

수색 중 날이 저문 데다 비와 짙은 안개 탓에 구조 헬기는 물론 드론을 띄우기도 어려워 도보로 접근하고 있어 사고 헬기 추락 지점을 파악하고 탑승자들의 생사를 확인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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