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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24      기독0

워싱턴하늘비전교회 건강박람회



메릴랜드주 하노버 소재 워싱턴 하늘비전교회(담임 장재웅목사)는 5월25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마이라이프재단(MLF‧회장 이정숙)주관으로 지역사회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4 지역사회 건강 자원박람회’를 열었다.

주정부 앤아룬델 카운티 보건국의 협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린 박람회는 30개 이상의 단체들이 참여해 건강, 의료, 복지혜택, 보험을 비롯해 질병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재웅목사는 “8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한인 및 지역 주민들은 다양한 정부 및 공공기관들의 혜택에 관해 상담을 받았고 건강 검진 및 혈압, 치매, 콜레스테롤, 당뇨 검사 등을 무료로 검진 받았다. 또 의료보험 소지자에게는 코로나19, 대상포진, 폐렴, 파상풍 및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예방접종도 제공받았다. 이어 보험사는 각종 보험 및 메디케어를 안내하고, 보건국은 정신건강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전했으며 해독제 교육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메릴랜드교회협의회 회장 정우용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메릴랜드한인회 안수화회장의 한복 및 전통예식 등 한국문화에 대한 홍보가 있었고 조쉬아 양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스티브 장 이사장이 “다양한 정보와 혜택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했다.

계속해 마크 장 주 하원의원과 클라랜스 램 주 상원의원은 “건강박람회는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 지역 주민 등 의료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도울 수 있는 자리”라며 “건강, 의료, 보험 등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램 의원은 메릴랜드주지사 표창을 이희정 강사에게 전달했고 장 의원은 네이튼 정과 에스더 김에게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어진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한 제3회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베일리 워디(10학년) 양이 우승을 차지했고 이안 정(11학년), 김세인(7학년) 양이 2등, 애니 유안, 스타우트 머피가 3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의 청소년 국악팀 징검다리와 무용단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또 행사장소인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총여선교회는 선교를 위한 음식바자회를 겸해 김밥, 비빔밥, 식혜, 김치 등 다양한 한식을 소개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www.mdkumc.org 웹사이트를 참조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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