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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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4      기독0

성극 다니엘 흥행 열기 식지 않아



다니엘 관람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뉴욕기독교방송(CBSN‧사장 문석진목사)은 지난 4월 19일과 5월 29일에 이어 6월 25일(금) 성경뮤지컬 ‘다니엘’과 아미쉬마을을 관람했다. 이날도 2천명이 넘는 객석이 가득 찼고 넓은 주차장은 버스와 밴, 승용차들로 가득했다. 

2002년에 초연된 이후 2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다니엘을 관람한 7명의 관객들은 관람 이후의 감동을 서로 나누며 “그 전에 상영된 다니엘과 비교할 때 기술적으로나 예술적인 면에서 크게 달라졌다”며 “오늘의 성극 다니엘을 통해 영원한 제국은 없다. 영원히 나를 다스리시고 구원하시는 그 분과 함께 하며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살겠다”고 입을 모았다.    

'다니엘'의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크리스틴 브루어는 “대본, 악보, 세트, 안무 및 출연진 등은 다시 만들거나 업데이트한 것이다. 같은 순간이더라도 지금 우리가 기술적으로나 예술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 순간을 놀랍게 만들 수 있는 도구에 더 많이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다니엘의 5가지의 사건 중에 가장 유명한 부분인 사자굴에 나오는 사자는 33마리의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애니마트로닉스(Animatronics) 사자가 등장했다. 

불타는 용광로의 불길이 열리고 그 안에서 예수님이 세 친구를 보호하는 모습은 감정적으로 또 시각적으로 관객들을 탄복시켰다.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메삭과 아벳느고가 풀무불 속에 던져졌을 때 그 불 속에 함께 있는 예수님의 모습은 관객의 상상력을 초월했고 그 불 속에서 걸어 나온 세 친구의 옷자락은 하나도 상하지 않았고 불 탄 냄새도 없었다. 관객들은 어떠한 고난 중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탐사여행을 기획하고 가이드 역할을 맡은 문석진 목사는 “다른 성경과는 달리 이해하기 어려운 예언서인 다니엘이어서 관람에 앞서 다니엘서 1장-12장을 읽어오게 했다. 또한 뉴욕에서 렝카스터의 극장까지 이동 중에는 다니엘서의 배경과 중심인물을 소개하며 왕의 음식을 거절한 사건, 느부갓네살 왕의 꿈과 다니엘의 해석, 세 친구와 풀무불 사건, 손가락 글씨 사건, 다니엘과 사자굴의 5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강해했다. 또 한글 드라마 입체 성경과 영어 성경을 들려줌으로써 뮤지컬의 영어 대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는데 참가자들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게 중론이었다”고 밝혔다. 

성극 다니엘은 반드시 공연 45분 전에 도착해야 하며 9X12인치 이상의 핸드백은 검색대를 통과할 수 없다. 총 공연시간은 2시간 30분이며 중간에 20분 인터미션이 있다. 

뉴욕기독교방송은 랭카스터에 있는 사이트앤사운드 극장(밀레니엄 극장)과 아미쉬 마을 탐사여행을 매년 4-5회 진행하고 있다. 2024년에 남은 관람 일정은 △7월 31일(수) △9월 24일(수)이다. 선착순 10명이다. 2025년에는 ‘노아’를 3월13일부터 리바이벌한다.   

문석진 목사가 직접 안내하며 참가자에게 개별 리시버와 통역기를 지급하여 성경을 모르는 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시청각 강의를 진행한다. $250(차량, 식사 및 간식,입장권, 가이드 팁 포함) 문의 CBSN여행사업팀 718-414-4848 718-35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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