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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26      기독5

미국독립 250주년 기념 '필라 이승만 포럼’개최



필라 이승만기념사업회 및 장학재단(회장 박상익장로)은 6월17일(수) 오후6시 필라델피아 코리(Kori)식당에서 미국독립 250주년 기념 ‘필라 이승만 포럼’(이하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박등배목사(재단이사)의 사회, 이기원 재단이사장의 환영사, 김영천목사(기념사업회부회장)의 기도, 김수경목사(재단 부이사장)의 말씀, 박상익장로(기념사업회회장)의 장학재단 설립 경과보고, 김경택회장(필라한인회), David Oh(Asian American Business Alliance President), Kenneth Yang(Passi대표)의 축사, 한상우장로(경천효도본부 회장)의 효자상(윤명수)증정, 문무일사무총장(이승만기념사업회한국본부)의 특강(한반도의 운명)등으로 진행됐다.

김수경목사는 시편 121편1-2절을 인용한 ‘가장 캄캄한 곳에서 마주한 하늘빛’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승만의 감옥 체험과 신앙을 통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세워졌다. 오늘날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며 “특히 20대 청년이었던 이승만의 헌신과 기도가 나라의 기초가 되었듯이, 현재 깨어나고 있는 2030세대 역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다. 장학과 신앙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사명”이라 강조했다.

박상익장로는 장학재단 설립과 관련해 “현재 CD 3만달러, 일반계좌 $1,295달러 기금이 조성됐으며, 장학금은 원금을 유지하고 이자만으로 운영하는 영구 장학재단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후원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 김경택회장은 “미국에서 성장한 한인 자녀들은 미국 역사에 대해서는 배우지만, 한국의 근현대사와 인물들에 대해서는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 특히 이승만 대통령과 같은 인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무일사무총장은 “이승만은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기초를 세운 지도자다. 한국 국민은 강한 회복력과 단결력을 가진 민족이지만 내부 갈등과 불신이라는 약점도 함께 지니고 있다. 역사적 고난 속에서도 나라를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에는 서로를 신뢰하고 연합하여 이승만의 건국 정신과 신앙적 가치, 그리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계승해야 한다”고 전했다.

재단 이사회 조직은 이사장 이기원, 부이사장 김수경‧이은채, 총무 김동원, 재무 이기순 등이다. 장학재단 발기인은 김경자,김동원,김명수,김수경,김영천,김장문,김종덕,김종윤,김종일,김진홍,박등배,박상익,박종현,박희중,서장석,손태수,안홍순,양 켄, 유케라,윤명수,윤희철,이기순,이기원,이만수,이원애,이은채,장귀영,장문부,정승희,차유능,최창권,한상우,한제민,황만옥 등이다.

한편 필라 이승만기념사업회 및 장학재단은 향후 골프대회 등 다양한 모금 활동을 통해 기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라 이승만 포럼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app.goo.gl/eSGjaFq9Shm2QhX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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