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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6      기독뉴스

뉴욕나눔의 집, 이사장에 문석호 목사, 부이사장에 양민석 목사 추대



미동부 한인노숙인 비영리 전문기관인 뉴욕나눔의 집 이사회가 11월 22일(화) 오전 11시에 플러싱에 있는 뉴욕나눔의 집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넷교회 담임)의 사회로 드렸다. 임병남 목사(이사, 뉴욕평화교회 담임)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셔서 뉴욕나눔의 집을 통하여 나눌 수 있게 하시고, 이사로 섬길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하고 "섬김에 부족함이 있었다면, 충성된 종으로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했다.

장석진 목사(부이사장, 뉴욕성결교회 원로목사)가 누가복음 17장 21절을 본문으로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많은 구호 단체들이 문을 닫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뉴욕나눔의 집이 건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이사들에게 감사한다. 김지하 시인은 "밥이 생명"이라고 했다.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이 네 몸"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네 안에, 네 이웃 안에, 네 교회 안에 있다.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는 것이다. 이웃과의 나눔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이웃과의 연결과 협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신앙은 서로 연결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연결, 이웃과의 수평적인 연결, 그것이 신앙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연결하여 그들을 돕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속에 이루어 가자"

박성원 목사(뉴욕나눔의 집 대표)는 광고를 통하여 "5년 동안 이사장으로, 부이사장으로 뉴욕나눔의 집을 섬겨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박희소 목사님과 장석진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뉴욕나눔의 집이 한인 사회의 자랑이 되고, 이곳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소 목사(이사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이사회(회무)를 시작했다. 이사회는 박희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재복 장로(이사)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돕는 이사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감사 이광모 장로는 "CBSN의 후원금 $ 10,000이 큰 보탬이 됐다"고 감사 보고를 했다. 재정 이사 장영숙 권사가 $ 45,856.07(전년도 이월금 $ 11,304.47 포함)의 수입금과 $ 45,284.74의 지출금, 잔액 $ 571.33의 재정 보고를 했다.

박성원 목사가 "5월 말까지는 1-15명의 노숙인들이 뉴욕나눔의 집에서 생활했었고, 6월부터는 10여 명의 노숙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한국의 유관 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이곳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음주를 하거나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회복과 치유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사역 보고를 했다.

새로운 이사장으로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를, 부이사장으로 양민석 목사를 추대했다. 신임 이사장 문석호 목사는 "최선을 다하여 이사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신임 부이사장 양민석 목사는 "선배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인삿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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