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이하 원로목사회‧회장 이승재목사)는 8월19일(수) 오전11시 알리폰드공원에서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장로) 후원으로 8월 월차 야외 예배를 열었다.
예배는 박헌영목사(총무)의 사회, 최은종목사(부회장)의 기도, 송병기목사(증경회장)의 설교, 박경자목사(회계)의 헌금기도, 이승재목사와 김준택이사장의 인사말, 방지각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송병기목사는 레위기 23장 23-25절을 인용한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구약의 절기들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대변한다. 유월절의 십자가 고난과 초실절의 부활, 오순절의 성경강림에 이어 나팔절은 주님의 재림을 뜻한다”며 “회개와 섬김의 삶을 통해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는 신앙이 필요하다. 나팔절이 시작되는 절기 동안 이스라엘은 회개했다. 서로 대접하며 착한 행실로 갈아가야 한다. 성경이 말씀한 영원한 규례를 지키며 주님이 오실 날을 준비하는 원로목사회가 되기를 축복 한다”고 축원했다.
이승재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1980년대 운동을 통해 함께 교제했던 김준택이사장님을 4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21희망재단을 위해 기도해 주기 바란다. 그 이유는 21희망재단은 한인사회 복지에 귀한 사역을 감당하기 때문이다. 원로목사님들이 남은 생애동안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김준택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평생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와 눈물로 헌신해 온 원로목사 내외분을 모시고 음식을 대접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자 기쁨이다. 원로목사님들의 헌신적인 기도가 뉴욕한인사회와 후 세대를 바로 세우고 교회를 튼튼하게 하는 역사의 원동력이 될 것을 확신한다.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과 선물이 원로목사님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 바란다. 이번 모임을 통해 모든 원로목사회원 가정이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방지각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끝난 후 김원기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의 식사기도가 있었고 참석자들은 21희망재단이 준비한 오찬(밥과 갈비와 각종 반찬 등)을 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원로목사회원들은 21희망재단이 준비한 선물과 미국인 선교사가 손수 만든 수제 비누 등의 선물도 받았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9월24일(목) 오전11시 순복음연합교회(168-08 Northern Blvd)에서 추석맞이 잔치를 겸한 9월 월차 예배를 갖는다. 이 예배는 뉴저지우리교회(오종민목사)가 후원하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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