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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26      기독

CBSN 청교도 비전 트립, 플리머스서 청교도의 믿음과 여호와 이레 은혜 되새겨



CBSN 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목사)과 기독뉴스(발행인 문석진목사)가 진행한 청교도 비전 트립이 8월25일 6명이 참가한 가운데 플리머스 일대에서 진행됐다.

문석진목사는 “참가자들은 플리머스 파툭셋 박물관을 방문해 초기 정착민들의 생활 모습과 당시의 주거환경, 농사와 음식문화 등을 살펴봤다. 또 당시의 생활상을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며 청교도들이 낯선 땅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생존해 가기 위해 겪어야 했던 어려움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어 박물관을 통해 청교도 정착민들과 원주민 사이의 만남과 교류의 역사도 돌아봤으며, 플리머스에 도착한 정착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현지 원주민들의 도움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섭리에 대해 함께 묵상했다.

참가자들은 이어 메이플라워 2호를 비롯해 청교도들의 미국 정착과 관련된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신앙의 자유를 찾아 대서양을 건넜던 이들의 믿음과 결단을 되새겼다.

특히 메이플라워 2호의 갑판 아래 선실을 직접 관람하면서, 102명의 승객이 좁은 공간에서 두 달 넘게 대서양을 건너야 했던 당시의 험난한 여정을 생생하게 실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한된 공간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땅을 향해 나아갔던 청교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가자 중 한 명인 박 모 권사는 “청교도의 역사는 미국의 역사이자 기독교의 역사다. 플리머스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현지 원주민의 도움을 받은 과정을 보면서, 여호와 이레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은혜를 깨닫게 됐다”며 “우리도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청교도 비전 트립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걸으며 미국 초기 청교도 신앙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돌아보는 소그룹 탐방으로 진행됐다.

청교도 비전 트립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KZXQWrH4uFWcgdT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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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라워호 II 선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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