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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8/30/26      기독5

뉴욕 예수기쁨장로교회 창립 6주년 및 가을학기 개강 감사예배



“내 집을 채우라”는 주님의 명령 따라 복음 전하는 교회 다짐

 

뉴욕 예수기쁨장로교회(담임 이케빈목사)는 8월30일(주일) 창립 6주년 기념감사 및 2026년 뉴욕 크리스천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가을학기 개강 예배를 열었다.

예배는 이케빈목사의 사회, 김수경목사(뉴욕퀸즈교회)의 열린찬양, 사도신경, 김정길목사(뉴욕엘피스장로교회)의 기도, 정남기성도의 특송, 이케빈목사의 설교, 김택용목사의 헌금기도, 박희근목사(뉴욕목사회회장)의 권면, 정금선목사(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의 축사, 황경일목사(전 미기총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케빈목사는 누가복음 14장16~24절을 인용한 ‘내 집을 채우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도들은 세상의 일과 자신의 계획에 매여 하나님의 초청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내 집을 채우라는 말씀은 교회가 하나님의 집이며, 성도들은 주님의 초청을 받은 사람으로서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목회자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강조했다.

박희근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으로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성도들은 충성된 청지기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교회를 섬겨야 한다. 창립 6주년을 맞은 예수기쁨장로교회가 지역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를 전하는 교회로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정금선목사는 축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기뻐하는 교회라는 교회 이름처럼 지난 6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해 온 예수기쁨장로교회를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학과 목회, 홈리스 사역 등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묵묵히 감당해 온 목회자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어 뉴욕 크리스천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의 가을학기 개강을 통해 하나님의 일꾼들이 세워지고 복음의 역사가 더욱 확장되기를 소망 한다”고 축사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함께 만찬을 나누며 창립 6주년을 축하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가을학기의 발전과 교회의 사역을 위해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며 친교를 나누었다. 

감사예배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app.goo.gl/tpz8c3nvR7MfBqe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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