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September 12, 2026   
미주한인사회

09/01/26      기독5

▶美, 이틀만에 또 이란 공습▶“일 안 해도 배우자 소셜연금 절반 수령 가능해요”▶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CBSN, 9월 12일·10월 15일 뉴포트로 성경탐사여행 떠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일(화) CBSN 뉴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美, 이틀만에 또 이란 공습… “호르무즈섬·반다르아바스 폭발음”

▶ “일 안 해도 배우자 소셜연금 절반 수령 가능해요”

▶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 CBSN, 9월 12일·10월 15일 뉴포트로 성경탐사여행 떠난다

 

     (기사본문)

 

▶ 美, 이틀만에 또 이란 공습… “호르무즈섬·반다르아바스 폭발음”

▶ 미군 “혁명수비대 표적 타격”…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보복 성격

▶ 이란도 보복 공격 나설 가능성…美·이란, 무력충돌 수위 갈수록 고조

미군이 1일 이란을 향한 군사공격을 단행했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군은 미 동부시간으로 정오에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표적에 대한 타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공격은 최근 IRGC가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선박과 이 지역(중동)에 배치된 미군 장병을 상대로 한 공격을 시도한 것에 따른 조처"라고 설명했다.

이란 국영 IRNB 방송은 이란 남부 주요 항구가 있는 반다르아바스와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IRNB는 이 지역에서 여러 차례 폭음이 관측됐다고 전하면서도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격은 지난달 30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라라크섬 내 IRGC 기뢰 설치용 로켓발사대 2곳을 타격한 데 이어 이틀 만에 이뤄진 것이다.

해당 공격 이후 이란은 요르단 내 말리크-후세인, 알아즈라크 등 미군 주둔 공군기지 2곳의 기술 인프라와 정비창, 전투기 계류시설을 겨냥해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대응한 바 있다.

이날 미군의 공격은 이란의 이러한 대응에 대한 보복 성격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에 대해 강력한 타격을 할 것이라며 보복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7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미군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이 중단된 지 한 달여 만에 양측이 무력공방을 주고받는 상황이 재개된 것이다.

특히 이날 미군의 공격에 대해 이란의 또 다른 보복 공격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 “일 안 해도 배우자 소셜연금 절반 수령 가능해요”

▶ 매스뮤추얼, 한인을 위한 소셜시큐리티·메디케어 세미나 개최

“일을 하지 않아도 배우자가 받는 소셜연금의 절반은 수령이 가능합니다.”

은퇴를 앞둔 한인들을 위한 소셜시큐리티(소셜연금) 및 메디케어 세미나가 지난 27일 페어팩스 소재 매스뮤추얼 애틀랜틱(대표 김경은)에서 열렸다.

소셜시큐리티 강의는 매스뮤추얼 애틀랜틱의 김경은 대표(공인재정설계사), 메디케어 강의는 메디케어 및 헬스케어 보험 전문 에이전트인 케빈 여 씨가 맡았다.

김경은 대표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많은 참석자가 배우자 연금에 대해 문의했지만 정확히는 알지 못했다”며 “배우자 연금은 주 근로자인 배우자가 은퇴 연령(만기은퇴연령 기준 보통 67세)에 받는 연금을 기준액으로 산정하며, 연금을 수령하는 본인의 신청 나이가 적을 경우 수령액이 그만큼 감액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만약 주 근로자가 수령을 늦춰 70세에 은퇴하더라도 그 금액의 절반을 받는 것이 아니라, 67세(만기은퇴연령) 기준 연금액의 절반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소셜연금 신청은 단순히 단기적인 월 1,000~2,000달러의 소득을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약 30년에 이르는 은퇴 기간 동안 누적 수령액이 100만 달러를 상회할 수 있는 중대한 재정적 결정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전략적 검증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연금 수령 전략은 부부의 생전 수령액 극대화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 혹은 한쪽 배우자 사후 남겨진 배우자의 유족 연금 수령액을 높일 것인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며 “개개인의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상담을 통한 사전 시뮬레이션을 거친 뒤 결정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메디케어 세미나에서는 가입자들이 자주 놓치는 평생 지연 가입 벌금, 소득 연동 추가 프리미엄(IRMAA), 연례 변경 기간(AEP)의 중요성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에게는 각자의 재정 상황에 맞춰 IRMAA 적용 구간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프리미엄 절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개별 전문 상담이 권고됐다.

의사 방문 시 요구되는 파트 B 보험은 가입이 늦어진 매 12개월마다 10%씩 보험료가 추가로 덧붙어 늘어나며, 처방약 보험인 파트 D는 지연된 매 1개월당 보험료가 1%씩 올라간다. 연례 변경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로, 이 기간에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Part C)와 처방약 보험(Part D) 플랜을 변경할 수 있다.

올해 기준 메디케어 파트 B 표준 월 보험료는 202.90달러이며, 일정 소득 기준(개인 10만 9,001달러, 부부 공동 21만 8,001달러)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는 추가 보험료가 부과된다. 개인 소득이 50만 달러(부부 75만 달러) 이상인 경우 파트 B 월 보험료는 최대 689.90달러까지 인상된다.

 

▶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 뉴저지 46세 한인 체포

▶ 아이는 50분간 주변 배회

▶ 차량서 개봉된 술병 발견

40대 한인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차량 안에서 잠든 사이 함께 있던 6세 어린이가 혼자 주차장을 돌아다니도록 방치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포트리 경찰국에 따르면 버겐카운티에 거주하는 이모(46)씨는 아동의 복지를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체포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오후 9시5분께 포트리 센터 애비뉴 2180번지 건물 뒤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어린이와 함께 차량에 탄 채 운전석에서 잠들어 있다는 익명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량 운전석 문이 열린 상태에서 시동은 꺼져 있었으며, 이씨가 운전석에서 잠들어 있고 6세 어린이가 뒷좌석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관들은 이씨를 깨우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으며, 잠에서 깨어난 이씨에게서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차량 내부에서는 개봉된 주류 용기들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이씨와 어린이를 가족의 지인에게 인계해 그날 밤 돌보도록 했으며, 뉴저지주 아동보호·영구배치국에도 사건을 통보했다.

경찰은 이튿날 추가 수사를 벌인 결과 어린이가 이씨와 함께 주차된 차량에 약 50분 동안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이 시간 동안 이씨가 차량 안에서 잠들어 있는 사이 어린이가 혼자 차량에서 내려 보호자 없이 주차장을 돌아다녔던 것으로 조사됐다.

 

▶ CBSN, 9월 12일·10월 15일 뉴포트로 성경탐사여행 떠난다

▶ “신앙의 자유와 영적 부흥의 길” 주제로 두 차례 당일여행

CBSN 뉴욕기독교방송과 기독뉴스는 오는 9월 12일(토)과 10월 15일(목), 로드아일랜드 뉴포트로 떠나는 CBSN 성경탐사여행을 두 차례 진행한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뉴포트, 신앙의 자유와 영적 부흥의 길’이다. 아름다운 해안도시 뉴포트에서 초기 미국의 신앙 자유 역사를 돌아보고, 클리프 워크와 오션 드라이브를 따라 대서양 해안의 풍경을 감상하는 당일 일정으로 마련된다.

미국 신앙사의 출발점에는 종교의 자유를 찾아 새로운 땅으로 이주한 신앙인들의 이야기가 있다. 특히 로드아일랜드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중요한 가치로 세워온 지역으로, 뉴포트에는 이러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여러 현장이 남아 있다.

여행에서는 먼저 초기 신앙공동체의 역사를 보여주는 Great Friends Meeting House를 비롯해 Trinity Church 또는 Newport Congregational Church 등 뉴포트의 신앙 관련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 해설을 통해 미국 초기 신앙인들이 추구했던 종교의 자유와 공동체 정신을 돌아보게 된다.

오후에는 뉴포트의 대표 명소인 Cliff Walk를 걷는다. 약 3.5마일에 이르는 해안 산책로는 한쪽으로 대서양이 펼쳐지고 다른 쪽으로는 뉴포트의 역사적인 저택들이 이어져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이어 차량으로 Ocean Drive를 따라 이동한다. 뉴포트 남쪽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이 드라이브 코스에서는 푸른 바다와 해안공원, 역사적인 저택이 어우러진 뉴포트 특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정 중에는 Brenton Point State Park도 방문한다. 이곳은 뉴포트 오션 드라이브의 대표적인 해안 전망지로, 대서양과 내러갠셋 베이가 만나는 탁 트인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CBSN 관계자는 “이번 뉴포트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신앙의 자유를 지켜온 역사와 믿음의 발자취를 현장에서 돌아보는 성경탐사여행”이라며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속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신앙과 자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행은 9월 12일과 10월 15일 각각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경비는 1인 180달러이며, 현지 점심은 자유식으로 식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문의 및 신청은 CBSN 뉴욕기독교방송 718-414-4848, 718-354-55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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