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October 17, 2026   
미주한인교계

09/20/26      기독

임선순 목사 팔순감사예배…“85세 청년 갈렙처럼 사명 향해”



바나바선교회 주관…신학교육·교단·세계선교 섬긴 발자취 돌아봐


바나바선교회(이하 선교회)는 9월20일(주일) 오후5시 플러싱 산수갑산2에서 선교회 지도목사인 임선순목사 팔순감사예배를 열었다.

예배는 선교회 회장 송수경권사의 사회, 한명숙장로의 기도, 손종순집사의 성경봉독, 이상훈목사(뉴욕장신대학장)의 설교, 박성하목사의 축가, 노성보목사(뉴욕장신대이사장)의 축사, 심경미권사의 선교회 역사 소개, 임선순목사의 감사인사, 주영광목사(뉴욕부노회장)의 축도와 조경윤목사의 식사기도 등으로 진행됐고 2부가 계속됐다.

이상훈목사는 여호수아 14장10~12절을 인용한 ‘85세 청년 갈렙’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나이는 사명을 내려놓는 이유가 될 수 없다. 갈렙은 젊은 시절뿐 아니라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들었고, 85세에도 새로운 땅을 향해 나아갔다”며 “팔순은 사역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사명을 바라보는 출발점이다. 육체의 나이보다 믿음의 자세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에 대한 열정이 중요하다”며 임선순목사의 팔순을 축복했다.

이어 노성보목사는 “임선순목사님은 오랜 기간 뉴욕장신대와 교단을 섬기고 후배 목회자들을 세우는 한편, 선교회를 통해 세계 여러 선교지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 가운데 후배들과 선교 현장을 위해 귀한 역할을 계속 감당해 줄 것을 바란다”고 축사했다.

심경미권사는 “선교회는 1994년 6가정이 임선순목사와 함께 성경공부 모임에서 시작됐고 같은 해 10월 선교·구제·친교를 목적으로 정식 발족했다. 이후 방글라데시, 중국, 일본, 니카라과,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등 여러 선교지의 선교사와 교회 건축, 교육·장학사업, 구호사역 등을 지원해 왔다. 현재도 10명의 선교사와 5개 기독교 기관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선순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삶과 사역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린다. 함께해 온 가족과 교계·학교·선교 동역자들에게도 감사한다. 특히 오랜 세월 바나바선교회를 통해 선교사들을 돕고 복음을 위해 함께 섬길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한다. 앞으로도 주어진 자리에서 선교와 후진 양성을 위해 계속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임 목사는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과 성균관대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뉴욕장신대 교무과장·학생처장·사무처장과 동문회장, 미주총동문회장,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장, 총회 기획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선교회 지도목사로 33년, 뉴욕장신대 교수로 32년째 섬기고 있다.

2부는 송수경권사의 진행으로 임선순 목사의 가족 소개와 케이크 커팅, 선교사들의 인사 및 선교보고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임 목사의 건강과 남은 사역을 위해 축복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선순 목사 팔순 감사예배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6AtzaYjgJRxn8fBTA






 20260920_180034(0).jpg 
 20260920_185044.jpg 
 20260920_172442.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Mailing Address: PO Box 580445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