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를 넘어 차세대 교육과 한인사회 섬김으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박진하목사)는 9월24일(목) 정오부터 클리어뷰 골프장(Clearview Park Golf Course)에서 차세대 한인인재 양성을 위한 제12회 우남장학금모금 후원 골프대회(준비위원장 김명옥목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와 장로, 평신도 등 50여 명이 참가해 친목을 나누며 차세대 교육을 위한 장학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대회는 등록 및 오찬에 이어 오후 1시 샷건 방식으로 시작됐으며, 경기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 후에는 골프장 내 식당에서 시상식과 만찬이 이어졌다.
행사는 김명옥목사의 대회 시작 선언과 방지각목사(명예대회장)의 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홀인원상을 비롯해 장타상, 근접상, 남녀 1·2·3등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됐다. 한국 왕복 항공권과 72인치 대형 TV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진하목사는 대회 인사를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우남장학금모금 후원 골프대회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가 차세대 교육을 위한 귀한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탁회장(퀸즈한인회)은 “골프도 즐기고 많은 분들과 친목도 나누면서 차세대를 위한 장학금도 지원할 수 있어 즐겁고 기쁜 대회였다”며 “내년 대회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2017년 우남 장학회를 설립해 차세대 교육을 위한 장학사업의 기반을 마련했고 그동안 차세대 한인들에게 대한민국 현대사와 건국정신을 알리고 장학사업을 하는 등 다음 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골프라는 친목의 장을 통해 지역 한인사회가 차세대 교육에 함께 참여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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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otos.app.goo.gl/HSHGT3aGcbouxaPu9
| 이승만사업회 골프대회.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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