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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9/25/26      기독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9월 월차예배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이승재목사)는 9월24일(목) 오전11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김동현목사)에서 9월 월차예배를 열었다.

이날 월차예배는 뉴저지우리교회(오종민목사)가 후원해 열렸다.

예배는 이승재목사의 사회, 회은종목사(부회장)의 기도, 성경봉독, 오종민목사의 설교, 찬송(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박경자목사(회계)의 헌금기도, 박헌영목사(총무)의 광고, 김원기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승재목사는 “추석을 맞아 원로목사회 월차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 점심대접을 위해 뉴저지에서 온 오종민목사에게도 감사한다. 음식이 남으면 싸 가지고 가도 된다. 박스도 준비돼 있다”며 “사모들을 위해 오목사님이 화장품도 준비했는데 음식운반에 신경 쓰느라 빠트리고 왔다. 화장품은 11월 모임에서 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오종민목사는 고린도전서 11장1절을 인용한 ‘나를 본 받는 자가 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어릴 적 장애를 입었다. 할아버지를 따라 한의사가 되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 목사가 됐다. 교회를 개척하며 성전 건축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다시 일어났다. 미국에 정착한 후 사역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동료 목회자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아내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목사는 “그동안 목회하며 3,000번 이상의 부흥회를 다녔다. 장애인 임에도 이렇게 다닐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린다. 목사는 ‘노릇’하는 게 아니다. 목사가 되어야 한다. 즉 우리 모두 목사가 ‘되자’. 사도 바울처럼 뒤돌아보지 않는 사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하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주님만을 본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남은 생애를 살아가시는 원로목사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한다”고 축복했다.

김원기목사의 축도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옮겨 뉴저지우리교회가 준비해 온 점식(뷔페)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한편 원로목사회 다음 모임은 11월13일(금) 오전11시 이날 예배를 가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갖는다.   

 뉴욕원로목사회 9월예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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