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북미 원주민 선교팀이 1차로 8월 2일(주일) 오후 3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 앞에서 미네소타와 미시간으로, 2차로 3일 새벽 5시에는 위스콘신으로 각각 출발했다.
북미 원주민 선교회(회장 김수태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연합 선교는 20개 교회 총 150여명의 청소년 및 청, 장년들이 8월 2일부터 8일까지 미네소타, 미시간, 위스콘신 등 북미원주민 보호 구역에서 활동한다.
미네소타 지역에는 이재봉 목사, 김수태 목사가 합류하고, 위스콘신 지역에는 한준희 목사, 함성은 목사, 미시간 지역에는 양승호 목사와 뉴욕순복음연합교회팀이 사역을 펼치게 된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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