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February 26, 2024   
미주한인교계

08/06/15      구라회

한국 레위 합창단, 열방교회 공연



한국에서 온 레위 합창단(지휘 이용희 장로)이 열방교회(담임 레오니드김 목사)에서 8월 3일 7시에 찬양 콘서트를 가졌다.

레위 합창단은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학생들과 일반 성도들이 자비로 미국 횡단을 하며, 영어 찬양을 드리는 찬양단으로 이번이 31번 째 미국 공연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39명의 찬양단이 영어 찬양과 색소폰 연주 등을 들려주었다.

지휘자 이용희 장로는 용인 남서울 비전교회(담임 최요한 목사)에서 12년간 지휘자로 섬겨왔으며, 현재는 레위 합창단 미국 순회 공연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이용희 장로는 “우리 찬양단은 미국이 우리나라에 선교사를 보내 복음을 전해 준 것과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군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일년에 두 번 미국을 횡단하며 공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로는 “참가자들의 자비로 여행경비를 충당하기 때문에 매 번 다른 멤버가 구성되어 3-4개월 연습 기간을 거친다. 놀라운 점은 우리 찬양대들이 찬양 공연을 다니며 오히려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평생을 찬양해 왔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찬양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비전을 밝혔다.

합창단을 초청한 레오니드김 목사는 "작년에 이어 아름다운 찬양을 준비해서 미국과 미국인에게 감사하는 레위합창단의 공연을 돕기위한 취지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 교인들은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도 가고 싶어하고 한국교회와 가까와지기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어와 러시아어, 영어를 구사하는 레오니드김 목사는 고려인 3세 목사로서 주일 오전 9시 고려인과 우즈벡키스탄, 기르기즈스탄, 카자흐스탄 등 러시아언어를 구사하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13년동안 목회하고 있으며 최근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 주소 251-12st. Brooklyn, NY 11215 문의:917-817-2690    

합창단은 여름에는 시애틀과 뉴욕, 겨울에는 엘에이와 플로리다 경로로 일년에 총 네 번을 횡단하며, 렌트카와 캠핑장비를 이용해 경비를 최소화 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 후에는 테네시 주와 뉴멕시코 주의 2회 공연을 한 후 시애틀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사진 32장 더보기클릭

기독뉴스(www.KidokNews.net)
저작권자(c) 씨존기독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레오니드김목사(좌에서 두번째)와 이용희지휘자(우에서 세번째)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IMG_8531.JPG 
 IMG_8531.JPG 
 IMG_8519.JPG  (레오니드김목사(좌에서 두번째)와 이용희지휘자(우에서 세번째)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IMG_8490.JPG 
 IMG_8486.JPG 
 IMG_8428.JPG 
 IMG_8419.JPG 
 IMG_8415.JPG 
 IMG_8404.JPG 
 IMG_8398.JPG 
 IMG_8358.JPG 
 IMG_8339.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