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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09/17      기독

[5보]뉴욕목사회 탐사팀, 광야의 땅 느보산에서 모세의 심정으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탐사프로젝트를 위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땅으로 주신 이스라엘과 광야의 땅 요르단을 밟았다.

넷째날인 3월 3일(금) 탐사팀은 약속의 땅에서 광야의 땅으로 넘어갔다. 특별 취재한 2보의 기사 중 해당지역 기사와 함께 사진을 보도한다.

넷째 날에는 광야의 땅 요르단으로 벳산국경을 통과했다. 아르논 골짜기를 경유하여 모세기념교회와 놋뱀상, 가나안을 조망할 수 있는 느보산(신32:49)을 방문해 므리바 반석을 두 번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지 않은(신32:51) 이유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모세의 모습과 안타까운 심정을 회고했다. 느보산을 내려온 탐사여행팀은 마다바로 이동, 6세기 성지 모자이크 지도로 유명한 그리스 정교회를 방문한 후 요르단의 수도 암만으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다.

저녁에 시리아 난민현황과 선교정책의 주제로 요르단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NGO 문추수 선교사의 강의를 들었다.

다섯째 날은 출애굽 당시 에돔족의 거주지 페트라를 방문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트라페트라(삿1:36. 왕하14:7)는 7대불가사의 중의 하나로 영화 인디아나존스 '잃어버린 성배를 찾아서'의 촬영지이고 성경지명 셀라의 고대도시였다. 도보로 두 시간 정도 걷는 시크길과 원형극장을 볼 수 있었으며 말과 당나귀를 타고 유목민 베드윈이 사는 곳을 탐사하기도 했다.

요르단 여행 가이드 이찬용 목사는 바울이 아라비아(갈1:15-17)로 간 이유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사도바울이 3년간 다메섹을 떠나 아라비아로 간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기도하며 사역을 준비하는 데 그친 게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아라비아' 즉 다메섹에 근접한 도시인 나바티안 왕국으로 가서 전도했다고 설명했다.(고후11:31~33)

저녁에는 축제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문석호 목사가 설교했고 현지에서 중창단(지휘 문석진 목사)이 조성되어 찬송가 502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를 부르며 광야같은 땅에서 "주께서 지키시키로 길잃어 버릴 염려없네"는 믿음의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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