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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09/17      기독

후러싱제일교회와 뉴욕우리교회, 이민자 보호교회 선포

뉴욕일원 한인교회들이 한인서류미비자들을 돕기 위해 ‘이민자 보호교회’ (Sanctuary Church)를 선언하고 나섰다.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와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 등은 7일(화)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적극 감당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홍석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과 이용보 미연합감리교 뉴욕연회 한인교회장, 박형규 드류신학교 한인학생회장 등도 참석했다.

'이민자 보호교회’들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시행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한인 서류미비자들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경찰에 체포당하지 않도록 피난처를 마련해주고 관련 도움을 제공해준다는 계획이다.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담임목사는 “가장 두려움을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서류 미비자들을 위해 교회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민자 보호교회가 많이 늘어나고 활성화되어 반이민 정책이 최종적으로 무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석 뉴욕교협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어려움은 교회의 어려움이란 생각으로 이민자 보호에 앞장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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