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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17      기독

뉴저지교협 부활절 대규모 연합새벽예배로.. 종교개혁500주년 맞아

뉴저지교협(회장 김종국 목사)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새벽예배를 지역 일원 한인교회의 전체 성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연합 새벽예배로 열기로 했다.

뉴저지교회협의회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오는 4월 16일 오전 6시 티넥 아모리(Teaneck Armory.1799 Teaneck Rd., Teaneck)에서 드린다고 발표했다.

뉴저지교협 회장 김종국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인만큼 그동안 12개 지역별로 나눠 드리던 부활절 새벽예배를 이번만큼은 모든 교회가 연합해 함께 모여 한 목소리로 예배하고자 한다. 이것이 뉴저지 연합운동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뉴저지지역 한인교회의 적극적인 참석과 협조를 요청했다. 뉴저지 중부와 남부는 거리상 함께 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지역 형편에 따라 최대한 참석을 권장하기로 한다는 방침이다.

티넥에 있는 아모리(Teaneck Armory) 센터는 3,000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이번 부활절에 최소 1,500-2,000명의 한인 성도들이 참석할 것이란 믿음으로 준비 중이다.

뉴저지에서 이처럼 대규모로 한 장소에서 한인들이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리기는 교협 설립 초창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뉴저지교협은 이를 위해 필그림교회, 뉴저지초대교회, 뉴저지장로교회, 아콜라한인연합교회, 한소망교회 등을 중심으로 300여명 규모의 연합 합창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뉴저지 목사합창단, 뉴저지사모합창단, 뉴저지장로합창단, 뉴저지권사합창단 등이 총 출연하여 ‘할렐루야’를 찬양한다. 엘림 크리스천 밴드가 예배 찬양을 이끌 예정이다.

뉴저지교협은 이번 대규모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자동차 범퍼 스티커도 무료 배포한다. 자석형태의 범퍼 스티커는 종교개혁의 정신을 되새겨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영어 문구가 실리며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에 각각 1만개씩 총 3만개를 배포한다.

한편 강사 유철운 목사를 초청한 종교개혁 500주년 공동 세미나(뉴욕: 3월 20~23일 신일교회)․뉴저지: 3월 27~30일 필그림교회)와 학술대회(3월 26일 오후 5시 필그림교회)에 이어 9월16~17일의 종교개혁 포럼 개최, 종교개혁 기념일인 10월29일의 종교개혁 감사 찬양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교협 회관 마련을 위한 어린이찬양제(5월14일 초대교회), 뉴저지찬양제(7월30일 소망교회), 대찬양제(9월10일 필그림교회)도 개최한다.

뉴저지교협은 “부활절 새벽예배는 물론 이달 말 예정된 학술대회와 종교개혁 기념일 축제 등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겸해 열릴 예정”이라며 지역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협력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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