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본부장)을 강사로 하는 2015 뉴욕목회자 이슬람선교 세미나가 8월 10일(월) 오후 1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미주이사장 송병기 목사 등 뉴욕의 목회자와 다민족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인터콥은 이에 앞서 뉴저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다민족들이 참가해 영어/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한 2015 미션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IMG_8946.JPG (최바울 본부장(우)이 강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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