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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5/15/17      기독

KPCA 42차 총회- 총회장 박성규 목사 부총회장 원중권 목사/김억희 장로



해외한인장로회(KPCA) 42차 총회 및 41회 사업보고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자!’의 주제로 5월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멕시코 캔쿤(Cancun Paradise Plaza Hotel)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42차 신임 임원으로 총회장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 서노회), 부총회장 원중권 목사(아르헨티나 소망교회, 중남미노회), 장로 부총회장 김억희 장로(산호세영락교회, 서북남노회)가 선출됐다.

이 밖의 임원 명단은 서기 서명성 목사, 부서기 송민호 목사, 회록서기 조인목 목사, 부회록서기 김동진 목사, 영문 회록서기 David 서 목사, 회계 한광호 장로, 부회계 박철원 장로 등이다.

신임 총회장 박성규 목사는 “종교개혁의 정신인 "오직 말씀,오직 믿음, 오직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 !" 을 모든 교회가 이루도록 십자가 정신으로 돌아가 영적개혁을 우리들의 삶속에 이루는 데 앞장서는 향도의 역할을 다 하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박 목사는 "사도행전 13장에 나오는 모든 이민교회의 Roll Model 이 되는 안디옥교회처럼 세계선교의 항공모함이 되고,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이 어두워져가는 패역한 세대에 행 24:14의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는 교단이 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유영기 목사는 디모데후서 2:1-2의 본문으로 "복음의 장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는 복음의 장인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어차피 장인은 소수이며 그 장인이 지키고 전수해야 할 비밀은 깊고도 놀라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내빈 인사를 통해 최기학 목사(예장 통합 부총회장), 지선묵 목사(NCKPC 총회장) 남진석 목사(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신철범 목사(두바이한인교회) 등이 인사했다.

개회예배는 사회 박성규 목사(부총회장), 기도 한기하 장로(부총회장), 성경봉독 이재광 목사(서기), 찬양 주님세운교회 찬양대, 설교 총회장 유영기 목사, 성찬식, 축도 김종훈 목사(직전 총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42회 해외한인장로회 총회는 지난회기 각 노회에서 결의하여 통과된 개정된 헌법을 공포했다. 개정된 헌법 중에는 위임목사 제도가 없어지고 담임목사 제도로 바뀌면서 당회원 3분의 2이상 그리고 공동의회 3분의 2이상이 찬성할 경우 담임목사의 직무가 정지되고 해 교회에서 떠나야만 하는 새로운 법이 발효됐다. 또한 장로의 경우 정년 70세 한도에서 휴무 1년을 포함하여 13년 동안 시무하는 동안 아무 때나 한번 재신임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게 되었다.

사무총장 추천권을 가진 총회임원회는 지난 3년간 사무총장 업무내용을 평가한 뒤 장세일 목사를 만장일치로 총회에 추천해 통과됐다. 일각에서는 사무총장의 역할이 글로벌화되어가는 상황과 맞지않는 인사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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