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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6/01/17      기독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2차준비 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는 '2017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의 강사를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로 확정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뉴욕교계의 최대 행사인 2017 할렐루야야대회를 위한 2차 준비기도회가 6월 1일(목) 오전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회장 김홍석 목사는 할렐루야대회 준비위원장에 김희복 목사(전 교협 총무)를 전격 발표했다. 또한 김영환 목사와 전희수 목사가 인원동원과 재정협조를 위해 대회를 도울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지난 주에는 서기 최현준 목사가 한국에 나가 강사와 만났는데 강사 정성진 목사와 스탭들은 대회준비를 마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제 남은 것은 뉴욕의 우리들이 함께 기도하며 동원과 재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일만 남았다"며 임실행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준비위원장 김희복 목사는 "오늘 기도회에 많이 오셔서 함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이번 대회를 기뻐하시고 잘 될 것으로 확신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목사들의 가슴에 대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먼저 있어야 교인들에게 퍼져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개교회 이기주의를 버리고 연합에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총무 임병남 목사는 "이번 43회기 개혁교협의 클라이맥스는 할렐루야대회다. 대회를 통해 '어디를 바라보느냐'라는 시각의 변화가 개혁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임 목사는 대회의 주제는 '세상과 믿지 않는 사람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데 촛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인도 김희복 목사(대회 준비위원장), 기도 전희수 목사(기쁨과영광교회), 설교 조원태 목사(이민자보호교회 테스크포스 위원장), 통성기도, 광고 최현준 목사(서기), 축도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성기도는 한석진 목사(리틀넥 지역장)가 미국과 조국을 위해, 김주열 장로(감사)가 뉴욕동포사회의 복음화와 교계를 위해, 김영환 목사(사회분과)가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대회 준비과정 소개는 회장 김홍석 목사와 준비위원장 김희복 목사의 인사, 총무 임병남 목사 대회 진행과정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안창의 목사(증경회장)의 식사기도 후 친교로 이어졌다.

이날 설교를 맡은 조원태 목사(뉴욕우리교회)는 누가복음 10:30-37의 본문으로 “퀘렌시아”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투우장같은 이민사회가 희망의 때를 맞이할 좋은 기회다"라며 "현재 기진맥진 상태가 된 교회가 뭔가 다른 새로워진 희망을 던져주고 우리의 삶을 갱신할 수 있는 보호처가 되어 퀘렌시아를 향해서 마음을 모으면 이번 할렐루야대회는 희망의 대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소의 피난처 역할을 하는 '퀘렌시아(Querencia)'처럼 교회가 우리의 희망이고 보호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할렐루야대회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한편 할렐루야대회는 7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3일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다. 뉴욕교협은 모두 4차례의 준비기도회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3차 준비기도회(6월 15일(목) 뉴욕우리교회), 4차 준비기도회(6월 29일(목) 뉴욕늘기쁜교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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