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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7      기독

[영상]다니엘의 음악이야기- 주님의 은혜 가운데 250여명 참여 성황



(사진) DSC00946: 김기호 장로의 가족음악회가 4일 오후 6시 퀸즈장로교회 본당에서 250여명의 성도 등이 참여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다. 음악회에서 가족들이 '마라나타'를 찬양하고 있다.

“온 가족이 음악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정진(다니엘리) 장로의 장인 김기호 장로의 가족음악회가 재직하고 있는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4일 오후 6시 성도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님의 은혜로 열렸다. 차남 김지현의 유머를 곁들인 재치있는 사회로 김기호 장로의 88회 생일을 대신해 열린 이날 열린 가족음악회에서 장녀 임지은과 손녀 임보라의 서곡 ‘하나님께 영광(To God be the Glory)’을 시작으로 13곡의 주옥같은 성가를 찬양했다.

월남한 뒤 40년 전 자녀 4명과 가족 6명이 함께 미국에 이민 와 오직 한 교회를 섬기면서 현재 21명의 가족들이 단 한명도 실족하지 않고 크리스찬으로서 모두 음악을 사랑한다는 김기호 장로. 군악대 출신의 김 장로는 이날 트롬본 솔로 ‘사랑하는 자들아’, ‘시편 23편’, ‘내 선한 목자’, ‘주의 기도’ 등 4곡을 선사해 88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둘째 사위 이정진(뉴욕장로성가단 지휘자)과 며느리 이애실(소프라노)의 듀엣으로 부른 ‘기도(The Prayer)’는 프로다운 찬양으로 청중들의 심금을 울렸다. 나아가 가족 찬양 ‘마라나타(Maranatha, 주님, 오시옵소서)’에서는 청중들도 박수를 치며 화답하며 함께 따라 불러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귀한 장면을 연출했다.

손녀 김유정은 ‘할아버지께 드리는 글’을 통해 “한 교회를 40년 동안 섬기시면서 음악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따르시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퀸즈장로교회 담임 김성국 목사는 축도를 통해 “김기호 장로님은 신앙적으로 아주 모범적인 이민가정으로서 어떻게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지를 몸소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양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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