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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7      기독

[영상]PCUSA동부한미노회, 필그림교회에 대한 특별행정검토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이상칠 목사)가 노회탈퇴를 진행중인 필그림교회에 대한 '특별행정검토'를 결정했다.

6월 6일 세빛교회(담임 손태환 목사)에서 열린 제 82차 정기노회에서 중앙협의회 회장 허봉기 목사는 "특별행정검토는 노회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고 전제한 뒤 "행정검토는 일반행정검토와 특별행정검토가 있다.일반검토는 노회의 교회 당회록 검토 같은 것이다. 특별검토는 변칙이나 비행을 알게 되는 경우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거나 면담을 주도할 수 있는 특별검토"라고 설명했다.

허 목사는 필그림교회 당회가 교단관계해소(탈퇴) 청원이 부결된 후 지속적으로 노회와 대치를 해 왔으며 교회내 인터넷과 외부 언론을 통해 노회에 대해 악성루머를 생산하고 왜곡된 보도를 일삼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7년 5월28일 주일예배에서 모든 교인들에게 노회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결과 분열을 광고했다고 알려지는 등 전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특별행정검토의 취지를 밝혔다.

특별행정검토는 목회위원회(위원장 장경혜 목사)가 위임받아 ▲필그림교회 특별대책위원회 정체 규명과 당회가 화해와 일치를 추구하도록 위원회를 감독하는가에 대한 검토 ▲필그림교회 당회의 노회에 대한 근본적인 결정사항 및 향후 계획 ▲주보와 영상광고를 통한 교인들의 자율적인 의문 또는 의견제기를 저해한 사실 여부 확인 등을 조사하여 9월 노회 전까지 노회정서기에게 보고한다.

한편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는 지난 5월 2일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동북대회 상임사법전권위원회의 교정신청(Remedial Complaint)에 대해 최종 기각 결정'에 대해 "노회의 최종 기각 주장은 섣부른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필그림교회 측은 이번 동북대회 상임사법전권위원회에서 발표된 것은 네 번째 결정문이라며, 세 번째 결정문에 대한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권리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본 사건이 완전히 기각되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대회 상임사법전권위원회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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