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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7      기독

노무홍 목사 임직식 가져 “자비량 선교사로 남은 삶 바칠 터”



“자비량 선교사로 남은 삶을 바치겠습니다.”

노무홍 목사가 11일 웨체스터장로교회(담임 노성보 목사) 임직식을 가졌다. 가족과 성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목사 임직식에는 노회 소속 목사들이 기도와 설교, 안수, 축사, 권면 등을 통해 노 목사의 장도를 축하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노회장 최호섭 목사는 “목사 임직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진정한 목사가 되어가는 과정이자 서서히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심장, 시선, 눈물, 애통을 지녀야 한다”고 조언한 뒤 “목사로서 말씀을 전할 때는 더없이 거룩할 수 있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거룩한 삶을 영위해야만 한 명의 진정한 목사로 탄생하는 것이다”고 짚었다.

나아가 백창건 목사(뉴욕신학대학원 교수)는 권면을 통해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 가족과 목회자 선배들과의 영적 교제를 통해 ‘협력’하여 선을 이뤄 달라”고 밝혔다.

노 목사는 답사를 통해 유치원부터 목사고시까지 낙방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한 뒤 “종국에 승리했지만 두렵고 떨리는 가슴으로 하나님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비량 선교사로 남은 삶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무홍 목사는 남침례식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 Div)을 거쳐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과정을, 뉴욕신학교(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과정을 각각 마쳤다. 또 커네티컷 한인선교교회에서 북한담당 선교사와 뉴욕갈릴리장로교회 전도사를 역임하고 현재까지 오아시스 글로벌 미션 이사장과 웨체스터장로교회에서 전도사를 맡고 있다. 노 목사는 아내 고혜순 집사와 슬하에 마이클 노(장남)와 사무엘 노(차남)을 두고 있다.<양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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