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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17      기독

[영상]‘이민자 보호 교회’ 86개 후원교회와 13개 센터교회 개설



13개 '센터교회' 중심 서류미비자 실질 도움 피난처 역할

 

 

이민자보호교회는 15일(금) 뉴욕우리교회에서 제 4차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의 진행상황과 향후계획을 밝혔다.

이민자보호교회(이하 이보교) 대책위원회 위원장 조원태 목사는 "지난 3개월간 90여개 교회가 동참하면서 상당히 견고하게 네트워크가 형성됐다.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피난처를 제공할 수 있는 '센터교회'가 13개 마련됐다."고 밝혔다.

13개의 센터교회는 향후 3개월동안 숙식을 비롯해 법률설명회,사회복지사의 심리 상담서비스와 무료변론 등을 제공한다. 이달 18일 오후 1시45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를 시작으로 25일 뉴욕한인교회(담임 이용보 목사) 등 오는 9월 17일까지 13개의 센터교회에서 설명회와 무료법률지원 활동을 펄칠 예정이다

이보교에는 현재 73개 후원교회가 협력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애틀란타와 시카고 등 여러도시의 교회들이 협력하고 있고 가입요청이 접수되고 있어 센터교회는 향후 더 늘어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대책위원회는 "9월부터 3개월간은 3단계 작업으로 가장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추방유예 청소년(DACA) 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장학금과 기금모금 마련 등의 향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서류미비 청소년들의 추방을 유예하는 다카(DACA) 신청을 재정부담이나 생계에 떠밀려 하지 못하거나 미루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무료 변론과 무료 신청서 작성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 수수료를 대책위가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 중이다.

DACA신청자 또는 갱신자의 이민국 수수료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활동도 수립됐다. 뉴욕교협은 이보교 후원 칸타빌레 콰이어 연주회(7월16일 오후 6시 30분 후러싱 제일교회), 조이플 연주회와 드리머 힐링캠프(9월 중), 다카 드리머 기금마련 음악회(10월 중), 바자회와 거북이 마라톤대회(가을 예정)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민자보호교회 활동으로 교회가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일부 우려에 대해 조진동 변호사는 "주류사회 이민자보호교회 활동은 '불복종'운동 즉 필요하면 법을 위반할 수도 있는 입장이지만 우리 한인교계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인 이민자보호활동을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며 "미국에서 불체자에게 단순히 거처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은 교회나 단체는 지난 40여년간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밝혔다.

뉴욕교협 회장 김홍석 목사는 "이민자 보호교회 운동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움으로써 교회가 교회다움을 실천하며 교회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홍석 회장, 조원태 목사, 최영수 변호사, 박동규 변호사, 강창훈 목사, 조진동 변호사가 참석했다.

다음은 이민자 보호 센터교회 설명회 일정이다.

후러싱제일교회(6월18일 1시45분), 뉴욕한인교회(6월25일 오후 4시),

뉴저지필그림교회(7월2일), 아름다운교회(7월9일), 뉴욕동양제일교회(7월16일), 한울림교회(7월23일),

뉴욕효신장로교회(7월30일), 뉴욕초대교회(8월6일), 뉴욕늘기쁜교회(8월13일), 뉴저지세빛교회(8월20일),

뉴욕하은교회(8월27일), 애틀랜타중앙교회(9월10일), 뉴욕우리교회(9월17일)

문의:646-450-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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